정말 해도해도너무한는 사람들
- 글번호
- 424638
- 작성일
- 2011.04.08 09:04
- 등록자
- 김○○
- 조회수
- 534
첨부파일(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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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군수님.
저는 40평생 강진에서 나고 자라고 강진 거주하고있는평범한 군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보고있자니 하도,답답하고 해서 이렇게 문의을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몇십년째 평동에서 거주을 하고있는데 작년부터인가, (성요셉고등학교 바로 뒤에 새로난 도로 옆) 우리 동네에 빌라가? 2채로된아파트인가가 건설되고있드라고요,그래서 그런갑따 하고있는데 그건설되고있는 건축물이 너무나 우리동네을 더럽히고, 도로나 인도을 다 자제들이 차지하고있고, 패자제들은 길가에 날라다니고,이런상황이 된지는 오래되서 지켜보고만 있었는데 정말이지 해도 해도 너무 해서 이렇게 군수님한테 하소연을 합니다. 성요셉여고생들도 많이들 다니고,일반 어르신들도 많이 지나다니는 곳인데 이런곳을 자기들 소유나 된듯이 사용하고 있으니. 이같은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나이먹은 어르신들은 좋은게 좋은갑따하고 불편하셔도 지나고 다는데 너무나도 위험하기짝이없습니다. 그리고 페인트가루면 다른 공사장 먼지가 아무런지 않게 날라다니고있습니다.
군수님 묻고 싶습니다. 이렇게 몇달동안을 불안과 불편을 감수하고 살아왔는데. 더 참고 지낼까요, 군수님이 그리하라고 하시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니시라면 제발 빠른 시일내에 조치좀 취해주십시요,
그럼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농사만 짓는놈이라 이멜이이나 그런것이 없네요, 그런니 빠른처리 부탁드립니다
저는 40평생 강진에서 나고 자라고 강진 거주하고있는평범한 군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보고있자니 하도,답답하고 해서 이렇게 문의을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몇십년째 평동에서 거주을 하고있는데 작년부터인가, (성요셉고등학교 바로 뒤에 새로난 도로 옆) 우리 동네에 빌라가? 2채로된아파트인가가 건설되고있드라고요,그래서 그런갑따 하고있는데 그건설되고있는 건축물이 너무나 우리동네을 더럽히고, 도로나 인도을 다 자제들이 차지하고있고, 패자제들은 길가에 날라다니고,이런상황이 된지는 오래되서 지켜보고만 있었는데 정말이지 해도 해도 너무 해서 이렇게 군수님한테 하소연을 합니다. 성요셉여고생들도 많이들 다니고,일반 어르신들도 많이 지나다니는 곳인데 이런곳을 자기들 소유나 된듯이 사용하고 있으니. 이같은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나이먹은 어르신들은 좋은게 좋은갑따하고 불편하셔도 지나고 다는데 너무나도 위험하기짝이없습니다. 그리고 페인트가루면 다른 공사장 먼지가 아무런지 않게 날라다니고있습니다.
군수님 묻고 싶습니다. 이렇게 몇달동안을 불안과 불편을 감수하고 살아왔는데. 더 참고 지낼까요, 군수님이 그리하라고 하시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니시라면 제발 빠른 시일내에 조치좀 취해주십시요,
그럼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농사만 짓는놈이라 이멜이이나 그런것이 없네요, 그런니 빠른처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