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군수님...
- 글번호
- 424629
- 작성일
- 2011.03.29 15:19
- 등록자
- 방○○
- 조회수
- 466
인터넷을 통하여 기분 좋은 군수님에 관한 기사를 읽어습니다.
저는 1954년생이며 남원에서 어릴 때 유치원 대신 서당을 다녔고 전주에서 11년간 고등학교 수학교사로 재직하다가 서울의 학원가로 나와 유명학원에서 17년간 근무를 하면서 학생들의 수학 성적을 올릴 수 있으려면
기존의 방식을 탈피하여 진정으로 개개인 학생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학습 시스템 즉 서당식 시스템이 가장 좋겠다는 믿음하에서 학원을 그만두고 4년여동안 시스템을 완성했습니다.
완성했지만 더욱 큰 문제가 마켓팅인 것을 새롭고 경험하고 있습니다.현재 xx도 교육청과 협의 중에 있지만 어려움이 있네요.
훌륭하신 군수님의 소관은 아니시지만 강진군 교육청에 소개를 해 주시면 힘을 얻어 찾아가 도움을 청할까 합니다. 고등학생들과 학교 교사들까지도 편리하게 수업과 학습을 할 수 있는 컴퓨터 온라인 시스템인데
자본이 없어 누구에게 알릴 수도 없지만 군수님에게 연락하면 힘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무례한 글을 쓰게 됨을 송구하게 생각하며 사실은 전국적으로 활용해도 좋은 시스템입니다.
자랑스럽고 올 곧은 군수님 힘 내세요.
저는 1954년생이며 남원에서 어릴 때 유치원 대신 서당을 다녔고 전주에서 11년간 고등학교 수학교사로 재직하다가 서울의 학원가로 나와 유명학원에서 17년간 근무를 하면서 학생들의 수학 성적을 올릴 수 있으려면
기존의 방식을 탈피하여 진정으로 개개인 학생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학습 시스템 즉 서당식 시스템이 가장 좋겠다는 믿음하에서 학원을 그만두고 4년여동안 시스템을 완성했습니다.
완성했지만 더욱 큰 문제가 마켓팅인 것을 새롭고 경험하고 있습니다.현재 xx도 교육청과 협의 중에 있지만 어려움이 있네요.
훌륭하신 군수님의 소관은 아니시지만 강진군 교육청에 소개를 해 주시면 힘을 얻어 찾아가 도움을 청할까 합니다. 고등학생들과 학교 교사들까지도 편리하게 수업과 학습을 할 수 있는 컴퓨터 온라인 시스템인데
자본이 없어 누구에게 알릴 수도 없지만 군수님에게 연락하면 힘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무례한 글을 쓰게 됨을 송구하게 생각하며 사실은 전국적으로 활용해도 좋은 시스템입니다.
자랑스럽고 올 곧은 군수님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