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강진 서기산 MTB대회를 다녀와서
- 글번호
- 424587
- 작성일
- 2010.10.19 09:35
- 등록자
- 이○○
- 조회수
- 1022
안녕하세요.
제1회 강진 서기산 MTB대회를 다녀왔습니다.
강진은 사실 한정식을 먹기위해 직장동료와 그리고 가족들과
몇번 찾았지만 이번 방문에서 처럼 많은 정보와 강진의
구석구석아름다운 곳을 보고 감탄하기는 처음 이었습니다.
강진의 청자, 영랑생가등을 알고 서기산의 아름다운 mtb코스등등....
전국 각지에서 3 ~ 4백명의 mtb 동호인,선수가 참가하여 자웅을 겨루는 제1회 대회인데
강진 mtb동호회 회원님들의 단결된 모습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하여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는
모습등 정말 강진 알리기라고 해도 과언이아닐 정도로 신경을 많이 쓰셨더라구요.
그런데 전국의 각 지역에서 지자체 행사에 군수님의 참가없이 그것도 부군수님도 아닌
체육과장님이 참가 하셔서 군수님을 대신 한다는것은 납득이 안가는 부분입니다.
그동안 많은 지역의 대회를 참관 하여봤지만 군수님께서 참가 하지않은 경우는 없었습니다.
성황리에 끝난 대회에 과연 군청에서 제1회 강진 군수배가 아닌 서기산 대회로 끝난 군의행사에
지속적으로 강진을 알리는 그런 대회로 거듭날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군수님께 남겨봅니다.
제1회 강진 서기산 MTB대회를 다녀왔습니다.
강진은 사실 한정식을 먹기위해 직장동료와 그리고 가족들과
몇번 찾았지만 이번 방문에서 처럼 많은 정보와 강진의
구석구석아름다운 곳을 보고 감탄하기는 처음 이었습니다.
강진의 청자, 영랑생가등을 알고 서기산의 아름다운 mtb코스등등....
전국 각지에서 3 ~ 4백명의 mtb 동호인,선수가 참가하여 자웅을 겨루는 제1회 대회인데
강진 mtb동호회 회원님들의 단결된 모습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하여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는
모습등 정말 강진 알리기라고 해도 과언이아닐 정도로 신경을 많이 쓰셨더라구요.
그런데 전국의 각 지역에서 지자체 행사에 군수님의 참가없이 그것도 부군수님도 아닌
체육과장님이 참가 하셔서 군수님을 대신 한다는것은 납득이 안가는 부분입니다.
그동안 많은 지역의 대회를 참관 하여봤지만 군수님께서 참가 하지않은 경우는 없었습니다.
성황리에 끝난 대회에 과연 군청에서 제1회 강진 군수배가 아닌 서기산 대회로 끝난 군의행사에
지속적으로 강진을 알리는 그런 대회로 거듭날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군수님께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