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량횟집.. 돌고래횟집에서 이런일이????
- 글번호
- 424577
- 작성일
- 2010.08.24 14:56
- 등록자
- 이○○
- 조회수
- 1750
가족들이랑 마량미항이 좋다는 이야기들 듣고 먼거리지만 지난 주말 놀러왔습니다..
수협 어판장에서 회를 사서...주위의 가게로..가지고 가면 사람수에 따른 가격을 지불하면 회를 먹을수 있고..매운탕도 맛있게 끓여주셔서 먹을수 있다는 이야기를 어판장에서 들었습니다.
이곳 저곳을 둘러 보다가 토요공연장 앞에 있는 돌고래횟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데..회를 어판장에서 사왔다고...막 화를 내면서 나가라고 하는 아저씨를 보고 저는 놀랬습니다...심지어 연세 있으신 어머니한테 손가락질을 하면서 화를 내더군요. 회집에 회를 사오면 어떡하냐고 고래 고래 소리를 질렀습니다..정말로 제가 지금까지 이런 식당을 처음 보았습니다..
가족여행인데 아이들도 기분이 상하고.. 연세 있으신 어머니는 놀아움을 감추지 못 하셨습니다.
순식간에 여행을 망치고 말았습니다.
마량은 관광지고 외부인이 자주 놀러 오는 곳입니다.. 저도 도심에서 벗어나 푸른바다며, 좋은 회를 먹을 수 있고, 가족들과 함께 쉴 수 있는 곳이니 얼마나 좋습니까..
군청에서 횟집들을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이건 수협 어판장과의 약속이 아닙니까??
수협에서 사온 회는 주위의 가게에서 먹지는 못하는 것입니까??
군청의 공무원들은 횟집관리며 친절정도, 관광지로서의 약속에 신경을 전혀 두지 않는 것입니까??
관광지로 발전 하려면 친절이 바탕이 되지 않고는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를 당하면 관광객이 두번 다시 마량을 찾고 싶겠습니까??
어판장에서 가지고 온 회는 횟집에서는 먹을 수 없는 것입니까?? 그럼 어판장에서 회는 왜 팝니까??
길에서 먹어라구요?? 차 에서??? 매운탕 꺼리는 왜 줍니까??
관광지인 만큼 더욱 관광객에 신경 써야 할 것 입니다. 마량 돌고래 식당 횟집에 대한 조치 바랍니다.
좋은 관광지가 혐오스러운 곳으로 변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마량이 더 좋은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서 군청에서 관심과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군수님,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협 어판장에서 회를 사서...주위의 가게로..가지고 가면 사람수에 따른 가격을 지불하면 회를 먹을수 있고..매운탕도 맛있게 끓여주셔서 먹을수 있다는 이야기를 어판장에서 들었습니다.
이곳 저곳을 둘러 보다가 토요공연장 앞에 있는 돌고래횟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데..회를 어판장에서 사왔다고...막 화를 내면서 나가라고 하는 아저씨를 보고 저는 놀랬습니다...심지어 연세 있으신 어머니한테 손가락질을 하면서 화를 내더군요. 회집에 회를 사오면 어떡하냐고 고래 고래 소리를 질렀습니다..정말로 제가 지금까지 이런 식당을 처음 보았습니다..
가족여행인데 아이들도 기분이 상하고.. 연세 있으신 어머니는 놀아움을 감추지 못 하셨습니다.
순식간에 여행을 망치고 말았습니다.
마량은 관광지고 외부인이 자주 놀러 오는 곳입니다.. 저도 도심에서 벗어나 푸른바다며, 좋은 회를 먹을 수 있고, 가족들과 함께 쉴 수 있는 곳이니 얼마나 좋습니까..
군청에서 횟집들을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이건 수협 어판장과의 약속이 아닙니까??
수협에서 사온 회는 주위의 가게에서 먹지는 못하는 것입니까??
군청의 공무원들은 횟집관리며 친절정도, 관광지로서의 약속에 신경을 전혀 두지 않는 것입니까??
관광지로 발전 하려면 친절이 바탕이 되지 않고는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를 당하면 관광객이 두번 다시 마량을 찾고 싶겠습니까??
어판장에서 가지고 온 회는 횟집에서는 먹을 수 없는 것입니까?? 그럼 어판장에서 회는 왜 팝니까??
길에서 먹어라구요?? 차 에서??? 매운탕 꺼리는 왜 줍니까??
관광지인 만큼 더욱 관광객에 신경 써야 할 것 입니다. 마량 돌고래 식당 횟집에 대한 조치 바랍니다.
좋은 관광지가 혐오스러운 곳으로 변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마량이 더 좋은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서 군청에서 관심과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군수님,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