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 소신있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 글번호
- 424543
- 작성일
- 2010.05.23 02:48
- 등록자
- 김○○
- 조회수
- 412
안녕하세용^^
주말에 시골집 가서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전남은 민주당이란 이름 만으로 군수가 되고 도지사며 시장이 되는 곳인데;
안정된 곳을 떠나 소신있는 모습에 정말 고개가 숙여지네요;
만약 군수님이 큰 도시였음 이런 결심이 이렇게 조용하진 않을건데 ;
군수님의 큰뜻을 몰라주는 국민들이 안타깝네요.
사실 저도 그게 무ㅓ 대수나 했는데;
제 고향을 위해서 애쓰는 업적을 읽으면서 아 대단하시구나 ;
참 많이 배우셔서 맘만 먹으면 고민 없이 편안하게 지낼수 있는데
감사합니다. 고향을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이 좋아요 ^^
가끔 잡지나, 책자에 군수님 글이 실리는걸 볼때면 항상 강진생각만 하시는게 보여요 ㅋ
감사합니다,비록 저에게 군수님을 뽑을수 있는 기회는 없지만
응원하겠습니다.
이상하게 5월23일 이라서 그러나 노무현대통님과 군수님이 닮은듯하네요^
군수님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빕니다.
군수님의 소신에 제 작은 소신도 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들 고향을 살가 좋은 고향으로 만들어주셔서^^
주말에 시골집 가서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전남은 민주당이란 이름 만으로 군수가 되고 도지사며 시장이 되는 곳인데;
안정된 곳을 떠나 소신있는 모습에 정말 고개가 숙여지네요;
만약 군수님이 큰 도시였음 이런 결심이 이렇게 조용하진 않을건데 ;
군수님의 큰뜻을 몰라주는 국민들이 안타깝네요.
사실 저도 그게 무ㅓ 대수나 했는데;
제 고향을 위해서 애쓰는 업적을 읽으면서 아 대단하시구나 ;
참 많이 배우셔서 맘만 먹으면 고민 없이 편안하게 지낼수 있는데
감사합니다. 고향을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이 좋아요 ^^
가끔 잡지나, 책자에 군수님 글이 실리는걸 볼때면 항상 강진생각만 하시는게 보여요 ㅋ
감사합니다,비록 저에게 군수님을 뽑을수 있는 기회는 없지만
응원하겠습니다.
이상하게 5월23일 이라서 그러나 노무현대통님과 군수님이 닮은듯하네요^
군수님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빕니다.
군수님의 소신에 제 작은 소신도 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들 고향을 살가 좋은 고향으로 만들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