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에 발전을 위한다면 이런식당은 없어져야 합니다!
- 글번호
- 424541
- 작성일
- 2010.05.03 11:06
- 등록자
- 정○○
- 조회수
- 487
10년 5월2일 일요일 !모처럼만에 가족과 장흥나들이를 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평소 알고있던 마량항에 들렀습니다.기분좋게 보낸오후라 마량까지 내려온김에 회나 한접시 하려고 마량회타운 맞은편에 있는 돌고래 횟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제가 7살,5살,3살 세아이에 아빠라 아이들에게 싱싱한 회를 먹이고 싶었던 마음이
과했던 것일까요? 식당에 들어가 한산한 방으로 안내받아 여장을 풀고,메뉴에 대해 물어봤죠?기본반찬(스끼다시)이런것부터 물어보고 있는데,주인아저씨 아이들보고 화가난건지 다른식당으로 가라고 하더군요.우리가 몇마디 하지도 않았는데,다른식당으로 가라고 하더군요.무척이나 화가나더군요.오기로 먹기도 하지만,그런 사람에 손맛에서 뭐가 나올까 하는 생각에 그냥 자리에서 일어서고 말았습니다.어찌보면 아버지 같은 사람이기에 싸울 생각도 들지않았습니다.하지만 제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이 2차적인 피해를 볼것이 예상되기에 이렇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다른 지자제는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방재정 증대에 혈안이 되어있는데,이런 상식이하에 식당때문에 강진군에 문화관광이 발목을 잡힌다면,장기적으로도 문화관광 정책사업과 역행하는 결과가
파생되리리고 봅니다.!강진이 큰도시는 아니다고 봅니다.그렇다면 차별화된 서비스를 행정에 도입시켜야 되는판에 이런 기본도 안되어 있는 식당들이 즐비한다면,밖에서 유치성공하고,안에서 배로 내주는 형국이 될것입니다.강진군청에서는 이런점을 군정에 적극반영해야 할것입니다.!
과했던 것일까요? 식당에 들어가 한산한 방으로 안내받아 여장을 풀고,메뉴에 대해 물어봤죠?기본반찬(스끼다시)이런것부터 물어보고 있는데,주인아저씨 아이들보고 화가난건지 다른식당으로 가라고 하더군요.우리가 몇마디 하지도 않았는데,다른식당으로 가라고 하더군요.무척이나 화가나더군요.오기로 먹기도 하지만,그런 사람에 손맛에서 뭐가 나올까 하는 생각에 그냥 자리에서 일어서고 말았습니다.어찌보면 아버지 같은 사람이기에 싸울 생각도 들지않았습니다.하지만 제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이 2차적인 피해를 볼것이 예상되기에 이렇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다른 지자제는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방재정 증대에 혈안이 되어있는데,이런 상식이하에 식당때문에 강진군에 문화관광이 발목을 잡힌다면,장기적으로도 문화관광 정책사업과 역행하는 결과가
파생되리리고 봅니다.!강진이 큰도시는 아니다고 봅니다.그렇다면 차별화된 서비스를 행정에 도입시켜야 되는판에 이런 기본도 안되어 있는 식당들이 즐비한다면,밖에서 유치성공하고,안에서 배로 내주는 형국이 될것입니다.강진군청에서는 이런점을 군정에 적극반영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