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웃기는 강진군 공무원과 시장상인회 사람들
- 글번호
- 424528
- 작성일
- 2010.03.05 22:56
- 등록자
- 김○○
- 조회수
- 1051
정말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네요 세상에 쌍팔년 시대도 아니고 달나라도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는 21세기에 이게 말이나 됩니까 정말로 강진군 공무원과 시장상인회 사람들이 정신이 나가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조잡스럽고 치사스러운 지꺼리를 한다 말인가요 너무 더럽고 치사해서 말이 다 안나오네요 소인배들이나 하는 짓을 서슴치 않는 정신나간 인간들 제가 이런말을 거침없이 들이는 얘기요점인즉 장흥군 읍에서 엿장사를 하시는 할아버지가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 강진군 시장개축도 있고 해서 엿을 좀 팔 요랑으로 강진읍 시장을 갔는데 장흥군 토요시장 팻말을 두른 엿 리어카로 엿을 팔고 있었는데 참 기가 막혀서 강진군공무원들과 시장상인회 사람들이 강진군시장에 와서 엿을 팔러 오지말라고 했다지 않습니까 80살 먹은 노인할아버지가 엿을 팔면 얼마나 팔고 하루에 강진군 시장에서 수입을 올리면 얼마나 올린다고 장흥군 토요시장에서 사시니까 강진군에 와서는 장흥사람들은 엿도 팔수 없다고 다시는 강진군 시장에 오지말라고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세상에나 한달에 5번장이 서는데 하루에 어떨때는 2천원도 팔고 오고 어떤때는 마수도 못하고 오는경우도 허다한데 강진군에 와서 엿을 팔지 말라니 참 더런운 강진군이군요. 그런 썩어빠진 정신과 좁쌀만도 못한 마음으로 어떻게 다른 지역사람들을 강진군이 주최하는 축제에 참가해서 강진군을 빛내달라고 홍보하는지 정신 나사가 하나 빠진사람들 아닌가요 장흥사람들, 타지역 사람들은 강진군에 와서 단돈 천원의 수입도 올리지 말고 오로지 돈만펑펑쓰고 가면 좋다는 발상은 어느 대가리에서 나왔는지 정말 정신세계가 심히 의심스럽네요 그런생각을 가지고 강진군민일을 보는데 군발전이 제대로 될까 몹시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무척이나 지역 텃세가 심하다고 소문났데요 타지역사람들이 강진군에서 살아남을려면 무척 힘들다고 하더만요 그러니까 지역발전이 그렇게 더디고 느리지 아저씨들 끝으로 엿장수 할아버지에게 사과 전화하세요 더럽고 치사스런짓 그만하고 시장에서 엿팔게 하시구요 답변 주세요
그리고 무척이나 지역 텃세가 심하다고 소문났데요 타지역사람들이 강진군에서 살아남을려면 무척 힘들다고 하더만요 그러니까 지역발전이 그렇게 더디고 느리지 아저씨들 끝으로 엿장수 할아버지에게 사과 전화하세요 더럽고 치사스런짓 그만하고 시장에서 엿팔게 하시구요 답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