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어르신들의 숙원을 조속한 해결 바람니다.
- 글번호
- 424527
- 작성일
- 2010.03.02 17:58
- 등록자
- 김○○
- 조회수
- 416
마을 어르신들의 숙원을 조속한 해결 바람니다.
군수님 바쁘신데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저희 동네는 성전면 명산리 명동부락으로서 35가구정도 의 부락민이 현재 거주하면서,
많은 농지에서 논농사에 의지하면서 생계를 유지 하시고 계시는 70세이상의 고령의 어르신들께서
힘들게 고향을 지키고 계시는 전형적인 촌락입니다.
제가 군수님께 드리고 싶은 숙원사업은 논농사를 짓는데 필수요건인 농업용수를 효과적이고 경제적으로
운용하면서 부락 어르신의 노고를 덜어드리고자 하여서 입니다.
다름 아니오라 저의 노모님께서도 현재 거주지에서 작지만 논농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짓고 계시느데,
저희 부락 농지일부가 (일명:진등) 작천면 교동리 저수지 농업용수를 나누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저희 부락 농지로 유입되는 농업용수로 시설이 완전 노후화 되었으며,
진입로가 막혀서 차단된 채로 현재까지 사용되어 오면서 농사철 이 되면 같은 부락에 사시는 답주간에
언쟁이 오가면서 험난한 지경이 된것을 직접 목격한 사실이 있으며,
저의 노모께서도 거기논(일명:진등)에 물 때문에 힘들다고 하시는 바 제가 작년 가을에 직접 현장을 찾아서
둘러본바 앞에서 언급 하였던 사실대로 내려오는 농업용수는 절반이상 밑에 냇가(낭떨어지)로 누수 되고,
있었으며 진입로 (약:2키로미터)갈대와 잡목으로 진입불과 였으며 그나마 내려오는 용수는 토사로 싸여서
모든 여건이 어려워 보여서,
2009년 10월경에 군청 민원실과 건실팀에 건의와 현장답사를 요구하여 조속한 해결을 요구 하자,
담당자분께서 방문 하시어 마을 어르신분과 현장을 보시고 빨리 조치를 해야 할 것같는 말씀을 남기시고는
답이 없었으며 오늘 다시 담당자분께 다시 여쭈어 본바 특별한 대책없는 말씀만 하시면서 부락에서 다시
면사무소에 건의해서 정식으로 올라 와야 한다느니 민원으로 접수 하시던지 하시니 정말 답답 할 뿐입니다.
군 실무자께서 그런 말씀을 하신다면 군민은 과연 어디에 민원을 호소 하여야 할까요?
그리하여 이렇게 부족 하나마 글을 올리께 되었습니다.
군수님 바쁘시더라도 현장을 다시 한번 챙기시어 금년 부터 물 걱정 안하고 농사 지으면서 나이 많으신
답주 분들께서 아까운 물이 낭비 되는 것을 보면서 속타지 않으시게 해주시고,
마을 어르신들의 숙원을 조속한 해결 바람니다.
군수님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비공개로 하겠습니다.
군수님의 희망의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끝
군수님 바쁘신데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저희 동네는 성전면 명산리 명동부락으로서 35가구정도 의 부락민이 현재 거주하면서,
많은 농지에서 논농사에 의지하면서 생계를 유지 하시고 계시는 70세이상의 고령의 어르신들께서
힘들게 고향을 지키고 계시는 전형적인 촌락입니다.
제가 군수님께 드리고 싶은 숙원사업은 논농사를 짓는데 필수요건인 농업용수를 효과적이고 경제적으로
운용하면서 부락 어르신의 노고를 덜어드리고자 하여서 입니다.
다름 아니오라 저의 노모님께서도 현재 거주지에서 작지만 논농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짓고 계시느데,
저희 부락 농지일부가 (일명:진등) 작천면 교동리 저수지 농업용수를 나누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저희 부락 농지로 유입되는 농업용수로 시설이 완전 노후화 되었으며,
진입로가 막혀서 차단된 채로 현재까지 사용되어 오면서 농사철 이 되면 같은 부락에 사시는 답주간에
언쟁이 오가면서 험난한 지경이 된것을 직접 목격한 사실이 있으며,
저의 노모께서도 거기논(일명:진등)에 물 때문에 힘들다고 하시는 바 제가 작년 가을에 직접 현장을 찾아서
둘러본바 앞에서 언급 하였던 사실대로 내려오는 농업용수는 절반이상 밑에 냇가(낭떨어지)로 누수 되고,
있었으며 진입로 (약:2키로미터)갈대와 잡목으로 진입불과 였으며 그나마 내려오는 용수는 토사로 싸여서
모든 여건이 어려워 보여서,
2009년 10월경에 군청 민원실과 건실팀에 건의와 현장답사를 요구하여 조속한 해결을 요구 하자,
담당자분께서 방문 하시어 마을 어르신분과 현장을 보시고 빨리 조치를 해야 할 것같는 말씀을 남기시고는
답이 없었으며 오늘 다시 담당자분께 다시 여쭈어 본바 특별한 대책없는 말씀만 하시면서 부락에서 다시
면사무소에 건의해서 정식으로 올라 와야 한다느니 민원으로 접수 하시던지 하시니 정말 답답 할 뿐입니다.
군 실무자께서 그런 말씀을 하신다면 군민은 과연 어디에 민원을 호소 하여야 할까요?
그리하여 이렇게 부족 하나마 글을 올리께 되었습니다.
군수님 바쁘시더라도 현장을 다시 한번 챙기시어 금년 부터 물 걱정 안하고 농사 지으면서 나이 많으신
답주 분들께서 아까운 물이 낭비 되는 것을 보면서 속타지 않으시게 해주시고,
마을 어르신들의 숙원을 조속한 해결 바람니다.
군수님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비공개로 하겠습니다.
군수님의 희망의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