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 글번호
- 424502
- 작성일
- 2009.11.24 12:27
- 등록자
- 송○○
- 조회수
- 358
존경하는 군수님께 머리숙여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성전중앙교회 송호병 목사입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만남을 갖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노별아 양을 데리고 군수님께 인사를 드리는 것이 원래의 의도였으나...
진도에서 있었던 민요대전에서 단체 결승전이 늦어진 관계로 노별아 양이 군수님께 인사를
드리지 못해서 심히 민망하고 송구했습니다.
다행히도 노별아 양이 참여한 목원대학교(대전) 팀이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여서
그나마 위안이 되었습니다.
조금 전에(5분전에) 노별양의 모친인 김채연 씨로 부터 군수님의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송구함이 더 해졌습니다.
더불어 작은 일 조차도 관심을 갖고 사랑해 주시는 군수님께 무슨 말로 감사를 전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지만, 군과 군수님을 위해서 기도로 섬기겠습니다.
여러 모로 바쁘신 일정 속에서 늘 강건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성전중앙교회 담임목사 송호병 인사드립니다.
저는 성전중앙교회 송호병 목사입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만남을 갖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노별아 양을 데리고 군수님께 인사를 드리는 것이 원래의 의도였으나...
진도에서 있었던 민요대전에서 단체 결승전이 늦어진 관계로 노별아 양이 군수님께 인사를
드리지 못해서 심히 민망하고 송구했습니다.
다행히도 노별아 양이 참여한 목원대학교(대전) 팀이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여서
그나마 위안이 되었습니다.
조금 전에(5분전에) 노별양의 모친인 김채연 씨로 부터 군수님의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송구함이 더 해졌습니다.
더불어 작은 일 조차도 관심을 갖고 사랑해 주시는 군수님께 무슨 말로 감사를 전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지만, 군과 군수님을 위해서 기도로 섬기겠습니다.
여러 모로 바쁘신 일정 속에서 늘 강건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성전중앙교회 담임목사 송호병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