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피해로 주택이 파손되어 도움이 필요합니다.
- 글번호
- 424477
- 작성일
- 2009.08.18 16:51
- 등록자
- 조○○
- 조회수
- 571
첨부파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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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을 변화시키고 희망이 넘치는 강진을 만들기 위하여 물심양면 노력하시는 황주홍군수님께 인사드립니다.
저는 강진군 작천면 야흥리 197-1번지가 고향이며 현재 아버지(90세), 어머니(89세)께서 거주하고계십니다.
또한 제 남편도 목포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강진군 작천면 평리 238번지가 고향이며
재.목포 강진군 향우회 활동도 하고있습니다.
다름 아닙옵고, 2009. 8. 8. 한밤중에 폭우피해로 27년간 생활해온 강진군 작천면 야흥리 197-1번지 부모님 주택이 파손되어 주택이 붕괴위험에 있습니다.
현재 자녀들은 같이 거주하지않고 두분만 생활하고 있으며, 두분이 거주하고 계셨던 주택은 지은지가 70년이된 오래된 와가로서 곧 붕괴위험이 있어 당황한 나머지 살림도구는 별채 퇴비창고로 우선 옮겨 놓고
창고에서 생활하며 붕괴위험이 있는 주택에는 들어가지못하고 어떻게 할줄을 모르고 계십니다.
두분은 자녀들이 모신다고하여도 현 거주지에서 지내다가 죽음을 맞이 하신다고 합니다.
두분은 현재 자녀들 뒷바라지 하시다가 생활이 어려워 주택신축할 돈도 없고
연세는 90세로서 기운도 없고 살아갈날도 기약할 수 없는 처지입니다.
존경하옵는 황주홍 군수님 두분이 현 거주지에서 조그마한 거처를 준비 할 수 있도록
강진군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희들도 힘 닫는데로 거처를 준비하고 노력하고있으나 다들 어려워 강진군에 도움을 청하오니
관심과 배려 부탁올립니다.
강진군청과 강진군민 그리고 군수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첨부파일
폭우피해사진
2009. 8. 18.
목포에서 조순희 올림
011-609-9164
저는 강진군 작천면 야흥리 197-1번지가 고향이며 현재 아버지(90세), 어머니(89세)께서 거주하고계십니다.
또한 제 남편도 목포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강진군 작천면 평리 238번지가 고향이며
재.목포 강진군 향우회 활동도 하고있습니다.
다름 아닙옵고, 2009. 8. 8. 한밤중에 폭우피해로 27년간 생활해온 강진군 작천면 야흥리 197-1번지 부모님 주택이 파손되어 주택이 붕괴위험에 있습니다.
현재 자녀들은 같이 거주하지않고 두분만 생활하고 있으며, 두분이 거주하고 계셨던 주택은 지은지가 70년이된 오래된 와가로서 곧 붕괴위험이 있어 당황한 나머지 살림도구는 별채 퇴비창고로 우선 옮겨 놓고
창고에서 생활하며 붕괴위험이 있는 주택에는 들어가지못하고 어떻게 할줄을 모르고 계십니다.
두분은 자녀들이 모신다고하여도 현 거주지에서 지내다가 죽음을 맞이 하신다고 합니다.
두분은 현재 자녀들 뒷바라지 하시다가 생활이 어려워 주택신축할 돈도 없고
연세는 90세로서 기운도 없고 살아갈날도 기약할 수 없는 처지입니다.
존경하옵는 황주홍 군수님 두분이 현 거주지에서 조그마한 거처를 준비 할 수 있도록
강진군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희들도 힘 닫는데로 거처를 준비하고 노력하고있으나 다들 어려워 강진군에 도움을 청하오니
관심과 배려 부탁올립니다.
강진군청과 강진군민 그리고 군수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첨부파일
폭우피해사진
2009. 8. 18.
목포에서 조순희 올림
011-609-9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