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청 산하 주작산휴양림!!! 관하여
- 글번호
- 424476
- 작성일
- 2009.08.17 21:05
- 등록자
- 박○○
- 조회수
- 901
저는 이번에 해외를 갈까 하다가 .
전라남도 주작산 자연 휴양림이라는 곳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8월초부터 지금까지 홈폐이지만 보던 시민입니다. 인터넷을 보니 강진청자 축제도 하고 있다고 하여 겸사겸사 해외보다는 우리나라에 좋은 문화탐방및
자연휴양림을 체험해보고 저도 주변에 아는 지인들에게 굳이 해외보다는 이런 휴가철에 가족및 회사 업무보고 라던지 수련회 같은걸 해도 좋겠다. 이런 어필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허나 주작산 휴양림 이라는곳을 가기도 전에 .. 사이트부터 제일 중요한 인터넷 예약을 하는 부분부터
믿음을 잃어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1년에 한번있는 휴가철 입니다. 다른분들도 그렇겠지만 저에게는 올해 여름휴가는 너무나도 특별한 거였기에 더욱더 화가나고 공무원에 관한 편입견이 더더욱 생기는군요!!
인터넷 예약을 할려고 밤낮을 가리며 싸이트 예약창만 검색을 한지 15일쯤 되가네요. 제가 13일에 글을 남겨놓았습니다. 그전에는 담당 직원분하고 통화까지 하였구요!! 제가 가고 싶은날 20일에 방이 나오게 되면 꼭좀부탁 드린다고.. 마침 글남겨놓고 다음날에 다른분이 예약 취소를 한다고 글을 올리셧더군요 아!! 이제는 전화가 오겠구나 허나 전화는 오지가 않고 댓글만 달려있더군요 . 예약이 취소되면 꼭 연락드린다고...
그런데 왠일입니까 예약완료가 되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담당자 분들과 통화를 했습니다.
죄송하다... 이래저래 말을 하시더군요 그러다가 관계자분 이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박태진님 빼고도 그전에
3~4분이 예약 대기를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물어봤습니다,. 그럼 그분들은 한분이라도 ,,
저랑같은 20일에 방예약을 하실수 있었냐!! 그랬더니 아무말 없으시더군요.. 전만해도 박태진님 빼고도 몇분이 예약대기를 하셧었다. 확인시켜 드릴수도 있다... 박태진씨가 제일 마지막 우선순위 예약자다.
그래요!! 확인 시켜드릴순 있겠죠!!
저야 15일 밤낮으로 시간날때마다 싸이트를 보고있었으니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보았지만
타지역 나머지 우선예약자 4분은 이걸 모르시겠죠!! 아마도 가끔 예약처리 현황을 보실테니!!
그럼 저야 제일 늦은 대기자여서 못가는걸로 쳐도 나머지 예약대기자 4분은 바보인가요??
아님 뭐하자는 건가요!! 단순한 영화를 본다하며도 인터넷 예매 시스템 이렇지 않습니다..
저역시나 돈없어서 휴양림!! 갈려고 했던것두 아니구요.. 업무가 힘드시겠지만 예약취소가 되서 그분한테 입금처리하시고 예약자 명단부터 확인후 일처리를 하셔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예약이 비었다고 순식간에 다른분이 예약하고 입금하여서 어쩔수가 없어지면..
이건 무슨 예약이 필요 하겠습니까.. 예약 대기는 왜!! 하라고 하셧는지 ....
다들 고생하시고 힘들게 일하시는거 알고있습니다.. 허나 이럴줄 알았다면 해외를 선택 했겠죠!!
강진청자문화 쪽이 더 큰행사라고 더욱더 작은것에 소홀히 하신다면 나중에는 더큰 일이 생기지 않을까요!
군수님계서도. 많은 업무편람과 실무 보시느라 바쁜신건 알겠습니다...
타지역 시민들과 강진군업무와 군민들까지... 허나 큰일을 하시는 분으로써
더욱더 좋은 유종에 미를 거두셔서
나중에는 더욱더큰 발전을 하셔서 전남도지사가 되신다던지 더 큰어르신이되실분 이라면
이런 조그마한 시민들에 의견을 하나하나 들어주시고
해당 공무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말씀을 해주시는게 옭지 않을까요
강진군과 군수님에게 더좋은 발전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두서없이 몇자 적습니다.. 항상 강진군에 큰발전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전라남도 주작산 자연 휴양림이라는 곳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8월초부터 지금까지 홈폐이지만 보던 시민입니다. 인터넷을 보니 강진청자 축제도 하고 있다고 하여 겸사겸사 해외보다는 우리나라에 좋은 문화탐방및
자연휴양림을 체험해보고 저도 주변에 아는 지인들에게 굳이 해외보다는 이런 휴가철에 가족및 회사 업무보고 라던지 수련회 같은걸 해도 좋겠다. 이런 어필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허나 주작산 휴양림 이라는곳을 가기도 전에 .. 사이트부터 제일 중요한 인터넷 예약을 하는 부분부터
믿음을 잃어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1년에 한번있는 휴가철 입니다. 다른분들도 그렇겠지만 저에게는 올해 여름휴가는 너무나도 특별한 거였기에 더욱더 화가나고 공무원에 관한 편입견이 더더욱 생기는군요!!
인터넷 예약을 할려고 밤낮을 가리며 싸이트 예약창만 검색을 한지 15일쯤 되가네요. 제가 13일에 글을 남겨놓았습니다. 그전에는 담당 직원분하고 통화까지 하였구요!! 제가 가고 싶은날 20일에 방이 나오게 되면 꼭좀부탁 드린다고.. 마침 글남겨놓고 다음날에 다른분이 예약 취소를 한다고 글을 올리셧더군요 아!! 이제는 전화가 오겠구나 허나 전화는 오지가 않고 댓글만 달려있더군요 . 예약이 취소되면 꼭 연락드린다고...
그런데 왠일입니까 예약완료가 되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담당자 분들과 통화를 했습니다.
죄송하다... 이래저래 말을 하시더군요 그러다가 관계자분 이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박태진님 빼고도 그전에
3~4분이 예약 대기를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물어봤습니다,. 그럼 그분들은 한분이라도 ,,
저랑같은 20일에 방예약을 하실수 있었냐!! 그랬더니 아무말 없으시더군요.. 전만해도 박태진님 빼고도 몇분이 예약대기를 하셧었다. 확인시켜 드릴수도 있다... 박태진씨가 제일 마지막 우선순위 예약자다.
그래요!! 확인 시켜드릴순 있겠죠!!
저야 15일 밤낮으로 시간날때마다 싸이트를 보고있었으니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보았지만
타지역 나머지 우선예약자 4분은 이걸 모르시겠죠!! 아마도 가끔 예약처리 현황을 보실테니!!
그럼 저야 제일 늦은 대기자여서 못가는걸로 쳐도 나머지 예약대기자 4분은 바보인가요??
아님 뭐하자는 건가요!! 단순한 영화를 본다하며도 인터넷 예매 시스템 이렇지 않습니다..
저역시나 돈없어서 휴양림!! 갈려고 했던것두 아니구요.. 업무가 힘드시겠지만 예약취소가 되서 그분한테 입금처리하시고 예약자 명단부터 확인후 일처리를 하셔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예약이 비었다고 순식간에 다른분이 예약하고 입금하여서 어쩔수가 없어지면..
이건 무슨 예약이 필요 하겠습니까.. 예약 대기는 왜!! 하라고 하셧는지 ....
다들 고생하시고 힘들게 일하시는거 알고있습니다.. 허나 이럴줄 알았다면 해외를 선택 했겠죠!!
강진청자문화 쪽이 더 큰행사라고 더욱더 작은것에 소홀히 하신다면 나중에는 더큰 일이 생기지 않을까요!
군수님계서도. 많은 업무편람과 실무 보시느라 바쁜신건 알겠습니다...
타지역 시민들과 강진군업무와 군민들까지... 허나 큰일을 하시는 분으로써
더욱더 좋은 유종에 미를 거두셔서
나중에는 더욱더큰 발전을 하셔서 전남도지사가 되신다던지 더 큰어르신이되실분 이라면
이런 조그마한 시민들에 의견을 하나하나 들어주시고
해당 공무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말씀을 해주시는게 옭지 않을까요
강진군과 군수님에게 더좋은 발전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두서없이 몇자 적습니다.. 항상 강진군에 큰발전이 있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