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불편했던 교통편의 시설
- 글번호
- 424471
- 작성일
- 2009.08.09 19:13
- 등록자
- 이○○
- 조회수
- 794
지난 토요일 강진청자축제를 다녀오면서 너무나도 불편한 교통편에 대해서 말할께요.
청자축제 개막식때 슈퍼쥬니어등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이 온다고 하여서
친구들과 광주에서 출발하여 버스를 타고 강진터미널에 도착하였는데
기다리다가 마량가는 금호고속버스를 탈려고 하자 직원분이 오셔서 못타게 하였습니다.
예전에 친구들과 청자박물관에 다녀왔을때는 바로 박물관입구에서 버스가 내려줘서
쉽게 찾아갔는데 이번에는 왜 못타게 하는지 이해가 안가서 불편하였고 기다리다
파란색버스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쇼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가 금호고속버스가 와서 탈려고 갔는데
갑자기 무식한 아저씨가 와서 못타게 막더니 버스기사님과 싸움을 하더군요.
왜 광주갈려고 하는데 버스를 못타게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행사를 준비할려면 제대로 준비하시고요, 많은 사람들이 구경와서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해야지 불편하면 되겠습니까?
우리처럼 학생들은 어쩔 수없이 버스를 타야되는데 버스를 이용해서 저렴하게 갈 수 있도록
해야지요? 광주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택시비도 많이 들었고요 너무 고생해서
다음부터는 절대 안갈거여요…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절대 재미없다고 가지 말라고
전달할거여요.. 군청아저씨들 고생하셨는데 청자축제가 강진사람들만 구경하는 축제가
아니고 광주사람들도 많이 간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예전에 함평나비축제장에 갔었을 때는 바로바로 버스를 타고 갔다왔는데 이번에는
너무 불편하고 힘들었어요… 수고하세요.
청자축제 개막식때 슈퍼쥬니어등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이 온다고 하여서
친구들과 광주에서 출발하여 버스를 타고 강진터미널에 도착하였는데
기다리다가 마량가는 금호고속버스를 탈려고 하자 직원분이 오셔서 못타게 하였습니다.
예전에 친구들과 청자박물관에 다녀왔을때는 바로 박물관입구에서 버스가 내려줘서
쉽게 찾아갔는데 이번에는 왜 못타게 하는지 이해가 안가서 불편하였고 기다리다
파란색버스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쇼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가 금호고속버스가 와서 탈려고 갔는데
갑자기 무식한 아저씨가 와서 못타게 막더니 버스기사님과 싸움을 하더군요.
왜 광주갈려고 하는데 버스를 못타게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행사를 준비할려면 제대로 준비하시고요, 많은 사람들이 구경와서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해야지 불편하면 되겠습니까?
우리처럼 학생들은 어쩔 수없이 버스를 타야되는데 버스를 이용해서 저렴하게 갈 수 있도록
해야지요? 광주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택시비도 많이 들었고요 너무 고생해서
다음부터는 절대 안갈거여요…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절대 재미없다고 가지 말라고
전달할거여요.. 군청아저씨들 고생하셨는데 청자축제가 강진사람들만 구경하는 축제가
아니고 광주사람들도 많이 간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예전에 함평나비축제장에 갔었을 때는 바로바로 버스를 타고 갔다왔는데 이번에는
너무 불편하고 힘들었어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