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 관거거공사 관련 건의 드립니다.
- 글번호
- 424463
- 작성일
- 2009.07.27 23:54
- 등록자
- 김○○
- 조회수
- 570
안녕하십니까? 날씨도 더운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마량의 명동거리라 할 수 있는 바다모텔 앞 하수관거 공사때문 입니다.
이 지역은 상가지역이라 할 수 있지요. 작년 구정 전부터 시작한 공사가 지금까지도 지연이 되고있습니다.
언제까지 참아야 하는 것인지... 정말로 답답하고, 조만간 공사가 완료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견디며 지난날이
7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비오면 진흙탕 속에서 햇빛이 나면 먼지속에서 정말 속이터집니다.
다른 곳은 3일정도의 공사면 주민불편함이 없이 콘크리트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엇때문에 이곳은 7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한 것인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비오는 날에는 밖을 나가기 조차 싫습니다. 이곳은 모텔과 유흥의 집중지인데 관광객들이 오면 머물 지역이라 할 수 있죠. 손님들의 불평 불만은 이로 말 할수 없고 이러한 불편함을 더이상은 참기가 힘들것 같아서 언제쯤 공사가 끝날것인가 군수님의 대답이 듣고 싶습니다. 수고스럽고 바쁘시겠지만 빠른 시일내에 그리운 아스팔트 도로를 보고싶다는 간절한 저의 소망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마량의 명동거리라 할 수 있는 바다모텔 앞 하수관거 공사때문 입니다.
이 지역은 상가지역이라 할 수 있지요. 작년 구정 전부터 시작한 공사가 지금까지도 지연이 되고있습니다.
언제까지 참아야 하는 것인지... 정말로 답답하고, 조만간 공사가 완료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견디며 지난날이
7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비오면 진흙탕 속에서 햇빛이 나면 먼지속에서 정말 속이터집니다.
다른 곳은 3일정도의 공사면 주민불편함이 없이 콘크리트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엇때문에 이곳은 7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한 것인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비오는 날에는 밖을 나가기 조차 싫습니다. 이곳은 모텔과 유흥의 집중지인데 관광객들이 오면 머물 지역이라 할 수 있죠. 손님들의 불평 불만은 이로 말 할수 없고 이러한 불편함을 더이상은 참기가 힘들것 같아서 언제쯤 공사가 끝날것인가 군수님의 대답이 듣고 싶습니다. 수고스럽고 바쁘시겠지만 빠른 시일내에 그리운 아스팔트 도로를 보고싶다는 간절한 저의 소망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