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달리는사람 과 가는사람 과 보내는사람
- 글번호
- 424461
- 작성일
- 2009.07.26 18:00
- 등록자
- 김○○
- 조회수
- 335
존경하는군수님
군정엄무에 바쁜줄 알면서도 두서없는글 몇자 올림니다.
때를 기다리는 사람과 노력하면서 찾아가는사람이 있다면 누가 현명하고 어떤사람이 필요한사람일까요.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년중교육엄무에 수고하신분들이 계시고... 또한가서 배우고 노력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꿈꾸며 사업을 시도 하는사람중 한사람입니다 .
그런대 정말 너무한 사람들이 우리지역에서 큰 소리치고 직권을 남용하진,안는지..... 즉 기달리는사람 가는사람. 들이 말입니다 ..
최근 귀농을 희망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은줄 알고있습니다.
행정은 민생을 지원하는곳인지.. 아니면 리더하는곳인지.. 감시하는곳인지 .. 정말 독대한번 하여 배우고 실천하며 객지생활에서 배우고 느낀 삶을 고향에서 정열을 다하고 싶습니다
전화를 들었다 몇번이고 글도 반복했다가
이번에 용기를내어 봅니다 ...
답글도 전화문자라도 한번 기달려 보렴니다..
군정엄무에 바쁜줄 알면서도 두서없는글 몇자 올림니다.
때를 기다리는 사람과 노력하면서 찾아가는사람이 있다면 누가 현명하고 어떤사람이 필요한사람일까요.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년중교육엄무에 수고하신분들이 계시고... 또한가서 배우고 노력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꿈꾸며 사업을 시도 하는사람중 한사람입니다 .
그런대 정말 너무한 사람들이 우리지역에서 큰 소리치고 직권을 남용하진,안는지..... 즉 기달리는사람 가는사람. 들이 말입니다 ..
최근 귀농을 희망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은줄 알고있습니다.
행정은 민생을 지원하는곳인지.. 아니면 리더하는곳인지.. 감시하는곳인지 .. 정말 독대한번 하여 배우고 실천하며 객지생활에서 배우고 느낀 삶을 고향에서 정열을 다하고 싶습니다
전화를 들었다 몇번이고 글도 반복했다가
이번에 용기를내어 봅니다 ...
답글도 전화문자라도 한번 기달려 보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