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 글번호
- 424377
- 작성일
- 2009.01.25 19:30
- 등록자
- 정○○
- 조회수
- 507
안녕하십니까?
저는 강진으로 귀농하게 된지 횟수로 3년된 정순표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칭찬하고자 하는 직원분이 있어서 입니다.
그분은 군청 민원실에서 등.초본 업무를 담당하고있는 직원입니다. 이름은 김병림 이라고 합니다.
제가 농장진입로가 필요하였는데 이전이 쉽지않은 땅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땅의 상속자의 초본을 띄어야 했는데 면사무소에서는 무작정 힘들다하여, 1월 16일 군청 민원실을 찾아갔습니다.
담당자분이 너무나도 성심성의껏 저의 민원을 해결해주시려 몇시간에 걸쳐 일을 해결해주시는 모습에
너무나도 감사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또렷또렷한 목소리와 웃는 인상으로 업무에 임하고 계셨습니다.
모르는 한문은 다른 직원분께 물어가며 업무를 확인 또확인하고 일이 제대로 되었는지 본인의 일처럼
해결해주시는 모습에 너무나도 감사해 그분을 칭찬하고싶었습니다.
이러한 분이 강진의 발전을 위하여 어떠한 업무도 잘해결해 가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를 대신하여 군수님께서 그분의 등이라도 한번 어루만져 주셨으면 합니다.
김병림씨를 꼭 칭찬하고 싶습니다 .
저는 강진으로 귀농하게 된지 횟수로 3년된 정순표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칭찬하고자 하는 직원분이 있어서 입니다.
그분은 군청 민원실에서 등.초본 업무를 담당하고있는 직원입니다. 이름은 김병림 이라고 합니다.
제가 농장진입로가 필요하였는데 이전이 쉽지않은 땅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땅의 상속자의 초본을 띄어야 했는데 면사무소에서는 무작정 힘들다하여, 1월 16일 군청 민원실을 찾아갔습니다.
담당자분이 너무나도 성심성의껏 저의 민원을 해결해주시려 몇시간에 걸쳐 일을 해결해주시는 모습에
너무나도 감사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또렷또렷한 목소리와 웃는 인상으로 업무에 임하고 계셨습니다.
모르는 한문은 다른 직원분께 물어가며 업무를 확인 또확인하고 일이 제대로 되었는지 본인의 일처럼
해결해주시는 모습에 너무나도 감사해 그분을 칭찬하고싶었습니다.
이러한 분이 강진의 발전을 위하여 어떠한 업무도 잘해결해 가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를 대신하여 군수님께서 그분의 등이라도 한번 어루만져 주셨으면 합니다.
김병림씨를 꼭 칭찬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