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완도간 남도선철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
- 글번호
- 424369
- 작성일
- 2009.01.05 22:19
- 등록자
- 박○○
- 조회수
- 732
나주시장님? 해남.강진.완도군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광주~완도간 가칭:남도선철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서 조속히 건설이 필요합니다. 전남-제주간 해저터널을 통해 전남~제주간 열차 운행할수 있는 시대를 만들고 수도권교제 완화로 인한 지방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광주~완도간 통근열차, 서울~완도간 KTX운행하는 시대를 맞이 할수 있지 않겠는지요?
전남전체를 위한 문제로서 4개시군이 힘을 합치고 광주와 손잡으면 꿈이 현실로 될수 있습니다. 남도선철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지요.
*광주~완도간 가칭:남도선철도를 조기에 건설한다.
고찰 : 가칭:남도선철도 유치 TF연구팀을 만들어 시행하고 1급복선전철로 건설.(경제성 때문에 안되면 복선노반형 단선전철로 건설하여 운송량이 늘어나면 복선으로 한다.)
노선 : 송정리역~나주~강진~해남읍 동부~완도읍구간(송정리~나주는 2복선전철화 시킨다. 아니면 2복선노반형 3단선전철화 시켜서 향후 물동량이 늘어나면 2복선화 시킨다.)
1급복선전철은? : 시속 최고시속 260km로 달릴수 있게 하여 전남~제주간 해저터널연결로 서울~완도~제주간 KTX운행이 가능하게 한다.
군단위지역까지 광주-완도간 급행열차 투입방법 : 최고속도 160km, 폭 9~12미터(최대 14미터)짜리경량급 급행열차(화장실도 만들어 이용객들의 편의력을 높인다.)를 개발하여 1편성당 최소 3량으로 편성해 운행하게 한다.(광주-완도간 광역전철 통합연구TF팀을 만들면 즉각 연구에 들어간다.)
고찰 : 광주.전남이 힘을 합쳐 이런열차를 개발한다.(인구가 적은 대도시 권역의 특성상 20미터는 사치라고 생각하므로 지역특성의 실속형 열차는 개발하여 고용-부가가치-생산유발을 늘린다.)
파급효과 :
1. 철도 건설과 역세권개발로 인한 부가가치-고용-생산유발효과가 발생.
2. 지역발전 속도가 빨라진다.
3. 친환경교통수단으로 운임.시간.환경오염을 대폭 단축
4. 서울~나주~완도간 KTX운행으로 호남고속철 건설이후로 나주역의 KTX정차역기능 상실을 방지.
5. 서남권 지역발전에 기대 가능.
6. 항구발달에 유리해진다.
7. 전남-제주간 해저터널 연결에 유리한 고지를 얻을수 있다.
부족한 면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해해주시면서...... 전남-제주간 해저터널로 인하여 광주~완도간 해저터널은 탄력을 얻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남도선철도를 완성시켜야 하지 않는지요? 서남해안권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아니겠는지요?
가칭:남도선철도가 있어야 호남선과 호남고속철의 경제성을 높일수 있는 계기를 만들수 있습니다. 다함께 힘을 합쳐 만들어 낸다면 꿈이 현실이 될수 있지요.
전남도 번영으로 이어질수 있지 않을까요? 정부조차 무관심 하는 지금으로서는 지자체차원에서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수 없는 현실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통해 공론화 시킬때가 된 남도고속철시대가 시작되길 기대하며 글을 줄입니다.
글을 줄이면서...... 안녕히 계십시오.
추신:우편회신은 사정상 받지 않는 대신 이메일로만 받습니다.
광주~완도간 가칭:남도선철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서 조속히 건설이 필요합니다. 전남-제주간 해저터널을 통해 전남~제주간 열차 운행할수 있는 시대를 만들고 수도권교제 완화로 인한 지방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광주~완도간 통근열차, 서울~완도간 KTX운행하는 시대를 맞이 할수 있지 않겠는지요?
전남전체를 위한 문제로서 4개시군이 힘을 합치고 광주와 손잡으면 꿈이 현실로 될수 있습니다. 남도선철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지요.
*광주~완도간 가칭:남도선철도를 조기에 건설한다.
고찰 : 가칭:남도선철도 유치 TF연구팀을 만들어 시행하고 1급복선전철로 건설.(경제성 때문에 안되면 복선노반형 단선전철로 건설하여 운송량이 늘어나면 복선으로 한다.)
노선 : 송정리역~나주~강진~해남읍 동부~완도읍구간(송정리~나주는 2복선전철화 시킨다. 아니면 2복선노반형 3단선전철화 시켜서 향후 물동량이 늘어나면 2복선화 시킨다.)
1급복선전철은? : 시속 최고시속 260km로 달릴수 있게 하여 전남~제주간 해저터널연결로 서울~완도~제주간 KTX운행이 가능하게 한다.
군단위지역까지 광주-완도간 급행열차 투입방법 : 최고속도 160km, 폭 9~12미터(최대 14미터)짜리경량급 급행열차(화장실도 만들어 이용객들의 편의력을 높인다.)를 개발하여 1편성당 최소 3량으로 편성해 운행하게 한다.(광주-완도간 광역전철 통합연구TF팀을 만들면 즉각 연구에 들어간다.)
고찰 : 광주.전남이 힘을 합쳐 이런열차를 개발한다.(인구가 적은 대도시 권역의 특성상 20미터는 사치라고 생각하므로 지역특성의 실속형 열차는 개발하여 고용-부가가치-생산유발을 늘린다.)
파급효과 :
1. 철도 건설과 역세권개발로 인한 부가가치-고용-생산유발효과가 발생.
2. 지역발전 속도가 빨라진다.
3. 친환경교통수단으로 운임.시간.환경오염을 대폭 단축
4. 서울~나주~완도간 KTX운행으로 호남고속철 건설이후로 나주역의 KTX정차역기능 상실을 방지.
5. 서남권 지역발전에 기대 가능.
6. 항구발달에 유리해진다.
7. 전남-제주간 해저터널 연결에 유리한 고지를 얻을수 있다.
부족한 면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해해주시면서...... 전남-제주간 해저터널로 인하여 광주~완도간 해저터널은 탄력을 얻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남도선철도를 완성시켜야 하지 않는지요? 서남해안권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아니겠는지요?
가칭:남도선철도가 있어야 호남선과 호남고속철의 경제성을 높일수 있는 계기를 만들수 있습니다. 다함께 힘을 합쳐 만들어 낸다면 꿈이 현실이 될수 있지요.
전남도 번영으로 이어질수 있지 않을까요? 정부조차 무관심 하는 지금으로서는 지자체차원에서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수 없는 현실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통해 공론화 시킬때가 된 남도고속철시대가 시작되길 기대하며 글을 줄입니다.
글을 줄이면서...... 안녕히 계십시오.
추신:우편회신은 사정상 받지 않는 대신 이메일로만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