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강진에 도자기 엑스포 개최를~!
- 글번호
- 424367
- 작성일
- 2009.01.04 12:39
- 등록자
- 박○○
- 조회수
- 835
장흥군수님? 강진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는 해당지역에 살고 있지 않지만, 전남도민 차원에서 강력히 제안합니다.
경기도에서는 이천-광주-여주를 중심으로 하는 도자기엑스포 때문에 전남지역은 도자기의 종주지로서 힘을 잃어버린지 오래되어가고 있습니다.
강진은 고려청자도요지요. 장흥지역은 조선백자도요지로서 널리알려진 고장이기도 하였던 곳이다. 지금이라도 비공인판이겠지만, 세계엑스포를 못한다면 아시아지역을 전체로 한 아시아엑스포를 개최하는것도 좋겠군요.
장흥과 강진이 서로 손잡아 도자기의 종주지의 지위를 되찾는 것이다. 이름하여 "장흥-강진도자기아시아엑스포"를 여는 것입니다.
고찰 : 굳이 아시아엑스포 아니고서 세계엑스포로 할수 있고 엑스포 유치전에 공동TF연구팀을 만들어 엑스포 개최하는데 문제점을 해결이 가능합니다.(개최 연도는 2014년내지 2015년으로 설정한다.)
아래의 내용대로 연구 한 내용입니다.
*강진과 장흥지역에 박람회를 개최시키자.
강진지역에는 청자도요지라는 점, 장흥지역은 백자도요지라는 점에서 강진-장흥지역에 공동박람회를 개최하는 방법을 통해 낙후된 강진-장흥과 주변지역을 발전시키는 전략이다. 아래와 같은 내용이다.
아시아박람회(중앙정부 국가공인형 국제행사형.)
박람회 제목 : 장흥-강진아시아도자기박람회(계획-예상)
개최기간계획 : 3개월
개최범위 : 아시아지역 전체.
관람객 유치목표 : 350~500만명.
개최지 : 전남 장흥군-강진군(공동개최)
개최지 건설-활용방법. : 각 군지역에 관광단지 차원(17~33만평정도)으로 만들어 부가가치-생산유발-고용효과를 극대화시킨다.
배후교통망 확충
1. 광주~보성간 철도를 1급 단선전철(노반은 복선)로 직선화 개량한다.
2. 보성~목포간 철도를 조속히 완공시키고 장흥~회진~마량간 철도를 건설하여 항만-산업단지 발전과 기업유치에 유리하게 한다.
나중에 통근열차가 보급될때 광주~장흥~마량간 통근열차(1편성당 3량) 투입이 가능해지고 고흥지역에서 벌교~녹동간 철도가 완공되어 광주~녹동간 열차와 같이다닐때 보성역까지 연결하여 다니다가 보성역에서 각기 종착역으로 갈수 있게 하는 것도 생각하면 된다.
3. 목포-광양간 고속도로에서 해남~진도구간을 연장시켜 고속도로의 경제성을 높인다.
4. 고흥~득량도~장흥간 연륙교를 조속히 완공시키게 하여 여수~고흥~장흥간 연륙교를 완성시킨다.
→ 세계박람회가 장흥-강진지역에 개최하지 못하겠다면 1989년에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박람회 개최범위로하여 후쿠오카아시아-태평양박람회를 열었던 일본의 후쿠오카의 사례를 배워서 세계박람회를 개최하기전에 시범적이고 점진적인 박람회를 열어 2012년 여수박람회가 끝나면 이를 연계하여 국제행사로 치르는 것이다.
또한, 지금까지의 아시아지역에만 한하여 개최한 아시아박람회는 1주밖에 안된 단기박람회로서의 한계가 있어 이에 아시아박람회를 장기간 개최 박람회형으로 시범-연구적인 개최를 하여 아시안게임과 못지않은 아시아지역행사를 통해 아시아인들의 저력을 보여주는것도 괜찮을것이다.(장기간 개최형 아시아박람회를 한국이 아시아에서 최초개최시키는 것. 세계박람회 못한다면 아시아지역박람회부터 개최를 우선개최하는 식의 점진적 국제행사를 벌인다.)
개최방법 : 각 군지역에 공기업(개발공사)을 만들고 각군지역의 주민들도 가칭:장흥개발(또는 강진개발(주))를 만들어 지역주민주식회사를 만들고 각 읍권역마다 지역주민회사를 만들어서라도 엑스포 개최에 차질없게 하는 전략이다.
→ 엑스포 개최 하는데 관련기업들의 참여도 관건이기 때문인지 생각해 볼 문제일듯 싶다.
파급효과 :
1. 아시아박람회를 통해 강진-장흥을 아시아의 도자기메카로 마련하게 될것이다. 아시아속의 장흥-강진으로 도약하는 것이다.
2. 혁신도시 배제된아픔을 달래줄수 있다.
3. 도자기도요지로서 도자기종주지란 이미지가 없어진 현실에서 이중으로 울분이란 울분에 시달린 것을 털어버릴수 있다.
4. 장흥과 강진의 도자기를 온지구에 알려지는 계기를 만들수 있다.
5. 박람회유치를 통해 성공된다면 지역발전에 기여될뿐만 아니라 교통망확충에 도움이되며 인구유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6. 박람회로 인해 부가가치효과-생산유발효과-고용창출효과등등이 가능하다.
장흥-강진지역의 관광인프라 확충에 도움이 될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아니겠는가?
박람회를 개최하면 목포~보성간 철도, 목포~광양간 고속도로가 조기에 완공될수 있는 계기를 마련될수 있는 것이다.
미흡한 사항이 있겠지만, 이해해주시면서 퍼온글을 편집을 한 것으로 올린것이지만, 해볼만 하지 않겠는지요?
장흥과 강진이 손잡아 혁신도시 유치 아픔을 달래주어 엑스포 개최를 통해 잘사는 지역이 되길 기대하고 전국 도자기 도요지로서 명성을 날릴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글을 줄이면서...... 안녕히 계십시오.
추신 : 우편회신대신 이메일로만 받으므로 이점을 양해해주십시오.
경기도에서는 이천-광주-여주를 중심으로 하는 도자기엑스포 때문에 전남지역은 도자기의 종주지로서 힘을 잃어버린지 오래되어가고 있습니다.
강진은 고려청자도요지요. 장흥지역은 조선백자도요지로서 널리알려진 고장이기도 하였던 곳이다. 지금이라도 비공인판이겠지만, 세계엑스포를 못한다면 아시아지역을 전체로 한 아시아엑스포를 개최하는것도 좋겠군요.
장흥과 강진이 서로 손잡아 도자기의 종주지의 지위를 되찾는 것이다. 이름하여 "장흥-강진도자기아시아엑스포"를 여는 것입니다.
고찰 : 굳이 아시아엑스포 아니고서 세계엑스포로 할수 있고 엑스포 유치전에 공동TF연구팀을 만들어 엑스포 개최하는데 문제점을 해결이 가능합니다.(개최 연도는 2014년내지 2015년으로 설정한다.)
아래의 내용대로 연구 한 내용입니다.
*강진과 장흥지역에 박람회를 개최시키자.
강진지역에는 청자도요지라는 점, 장흥지역은 백자도요지라는 점에서 강진-장흥지역에 공동박람회를 개최하는 방법을 통해 낙후된 강진-장흥과 주변지역을 발전시키는 전략이다. 아래와 같은 내용이다.
아시아박람회(중앙정부 국가공인형 국제행사형.)
박람회 제목 : 장흥-강진아시아도자기박람회(계획-예상)
개최기간계획 : 3개월
개최범위 : 아시아지역 전체.
관람객 유치목표 : 350~500만명.
개최지 : 전남 장흥군-강진군(공동개최)
개최지 건설-활용방법. : 각 군지역에 관광단지 차원(17~33만평정도)으로 만들어 부가가치-생산유발-고용효과를 극대화시킨다.
배후교통망 확충
1. 광주~보성간 철도를 1급 단선전철(노반은 복선)로 직선화 개량한다.
2. 보성~목포간 철도를 조속히 완공시키고 장흥~회진~마량간 철도를 건설하여 항만-산업단지 발전과 기업유치에 유리하게 한다.
나중에 통근열차가 보급될때 광주~장흥~마량간 통근열차(1편성당 3량) 투입이 가능해지고 고흥지역에서 벌교~녹동간 철도가 완공되어 광주~녹동간 열차와 같이다닐때 보성역까지 연결하여 다니다가 보성역에서 각기 종착역으로 갈수 있게 하는 것도 생각하면 된다.
3. 목포-광양간 고속도로에서 해남~진도구간을 연장시켜 고속도로의 경제성을 높인다.
4. 고흥~득량도~장흥간 연륙교를 조속히 완공시키게 하여 여수~고흥~장흥간 연륙교를 완성시킨다.
→ 세계박람회가 장흥-강진지역에 개최하지 못하겠다면 1989년에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박람회 개최범위로하여 후쿠오카아시아-태평양박람회를 열었던 일본의 후쿠오카의 사례를 배워서 세계박람회를 개최하기전에 시범적이고 점진적인 박람회를 열어 2012년 여수박람회가 끝나면 이를 연계하여 국제행사로 치르는 것이다.
또한, 지금까지의 아시아지역에만 한하여 개최한 아시아박람회는 1주밖에 안된 단기박람회로서의 한계가 있어 이에 아시아박람회를 장기간 개최 박람회형으로 시범-연구적인 개최를 하여 아시안게임과 못지않은 아시아지역행사를 통해 아시아인들의 저력을 보여주는것도 괜찮을것이다.(장기간 개최형 아시아박람회를 한국이 아시아에서 최초개최시키는 것. 세계박람회 못한다면 아시아지역박람회부터 개최를 우선개최하는 식의 점진적 국제행사를 벌인다.)
개최방법 : 각 군지역에 공기업(개발공사)을 만들고 각군지역의 주민들도 가칭:장흥개발(또는 강진개발(주))를 만들어 지역주민주식회사를 만들고 각 읍권역마다 지역주민회사를 만들어서라도 엑스포 개최에 차질없게 하는 전략이다.
→ 엑스포 개최 하는데 관련기업들의 참여도 관건이기 때문인지 생각해 볼 문제일듯 싶다.
파급효과 :
1. 아시아박람회를 통해 강진-장흥을 아시아의 도자기메카로 마련하게 될것이다. 아시아속의 장흥-강진으로 도약하는 것이다.
2. 혁신도시 배제된아픔을 달래줄수 있다.
3. 도자기도요지로서 도자기종주지란 이미지가 없어진 현실에서 이중으로 울분이란 울분에 시달린 것을 털어버릴수 있다.
4. 장흥과 강진의 도자기를 온지구에 알려지는 계기를 만들수 있다.
5. 박람회유치를 통해 성공된다면 지역발전에 기여될뿐만 아니라 교통망확충에 도움이되며 인구유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6. 박람회로 인해 부가가치효과-생산유발효과-고용창출효과등등이 가능하다.
장흥-강진지역의 관광인프라 확충에 도움이 될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아니겠는가?
박람회를 개최하면 목포~보성간 철도, 목포~광양간 고속도로가 조기에 완공될수 있는 계기를 마련될수 있는 것이다.
미흡한 사항이 있겠지만, 이해해주시면서 퍼온글을 편집을 한 것으로 올린것이지만, 해볼만 하지 않겠는지요?
장흥과 강진이 손잡아 혁신도시 유치 아픔을 달래주어 엑스포 개최를 통해 잘사는 지역이 되길 기대하고 전국 도자기 도요지로서 명성을 날릴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글을 줄이면서...... 안녕히 계십시오.
추신 : 우편회신대신 이메일로만 받으므로 이점을 양해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