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군수님
- 글번호
- 424365
- 작성일
- 2008.12.24 10:39
- 등록자
- 노○○
- 조회수
- 283
안녕하세요
지난번 조선일보에 군수님이 쓴 "저녁 6시 이후가 선진화되어야 한다" 글에 크게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강진군 홈피에도 들어와 보고 강진군에 대해 관심을 더 가지게 되었습니다.
강진군은 저도 한번 가 본바 있죠. 다산초당, 청자축제, 좋은 식당들,참 좋은 곳이 많은 고장입니다.
각설하고 저는 군수님의 연대 정외과 1년 후배입니다, 74학번이니까. 그래서 조선일보의 글을 보고 더 반가웠습니다.
저는 현재 서울의 한국소비자원(공정거래위원회 산하) 상임위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강진군이 좋은 것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강진군을 가본지가 5년 정도되는데요. 그때 남도의 멋에 빠져 마음은 늘 다시 한번 간다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군수님이 재직하는 곳이 강진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더 정겨운 고장이 되었습니다. 지금 제 자리엔 누가 가져다 준 &039;강진청자문화제&039; 기념품이 놓여 있습니다.
언제 지나는 길이 있으면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군청 업무가 내년에는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영화 배상
지난번 조선일보에 군수님이 쓴 "저녁 6시 이후가 선진화되어야 한다" 글에 크게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강진군 홈피에도 들어와 보고 강진군에 대해 관심을 더 가지게 되었습니다.
강진군은 저도 한번 가 본바 있죠. 다산초당, 청자축제, 좋은 식당들,참 좋은 곳이 많은 고장입니다.
각설하고 저는 군수님의 연대 정외과 1년 후배입니다, 74학번이니까. 그래서 조선일보의 글을 보고 더 반가웠습니다.
저는 현재 서울의 한국소비자원(공정거래위원회 산하) 상임위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강진군이 좋은 것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강진군을 가본지가 5년 정도되는데요. 그때 남도의 멋에 빠져 마음은 늘 다시 한번 간다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군수님이 재직하는 곳이 강진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더 정겨운 고장이 되었습니다. 지금 제 자리엔 누가 가져다 준 &039;강진청자문화제&039; 기념품이 놓여 있습니다.
언제 지나는 길이 있으면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군청 업무가 내년에는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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