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수님 화이팅!
- 글번호
- 424348
- 작성일
- 2008.10.22 14:53
- 등록자
- 한○○
- 조회수
- 595
저는 어제 너무 바빠서 오늘 아침에 군수님의 조선일보 기고문을 보았습니다.
참 맞는 말이고 우리 사회의 병폐를 꼬집은 말입니다.
다들 열심히 살고 자신만의 무엇을 가져야 살 수 있는 세상입니다.
미국에서 온 내 친구가 그러더군요.
미국은 남자들이 퇴근 후에 가족을 두고 어디 가서 1,2,차를 다닌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며 한국은 정말 남자들(?)의 천국이라고 그러더군요~~
오늘부터라도 남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열심히 읽고 쓰고 하겠습니다.
강진군수님 화이팅!
참 맞는 말이고 우리 사회의 병폐를 꼬집은 말입니다.
다들 열심히 살고 자신만의 무엇을 가져야 살 수 있는 세상입니다.
미국에서 온 내 친구가 그러더군요.
미국은 남자들이 퇴근 후에 가족을 두고 어디 가서 1,2,차를 다닌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며 한국은 정말 남자들(?)의 천국이라고 그러더군요~~
오늘부터라도 남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열심히 읽고 쓰고 하겠습니다.
강진군수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