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글번호
- 424341
- 작성일
- 2008.10.21 16:14
- 등록자
- 이○○
- 조회수
- 773
저는 대구에 사는 주부 직장인입니다.
오늘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평소 제 철학과 너무과 같은 글을 접하고
주제넘게 몇 자 올립니다.
사무실에서 제가 제일 먼저 읽은 후, 직원들 전체 복사해서 모두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키득키득.. 결국엔 감동..
퇴근 후, 아까운 시간 그냥 흘러가는 것 같아 뭘 하기는 해야겠단 생각만으로
벌써 1년이 흘러가 버렸습니다.
군수님의 말씀에 많은 용기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평소 제 철학과 너무과 같은 글을 접하고
주제넘게 몇 자 올립니다.
사무실에서 제가 제일 먼저 읽은 후, 직원들 전체 복사해서 모두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키득키득.. 결국엔 감동..
퇴근 후, 아까운 시간 그냥 흘러가는 것 같아 뭘 하기는 해야겠단 생각만으로
벌써 1년이 흘러가 버렸습니다.
군수님의 말씀에 많은 용기 얻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