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기고를 읽고
- 글번호
- 424336
- 작성일
- 2008.10.21 10:07
- 등록자
- 강○○
- 조회수
- 293
군수님!
전 전라도에서 자라지도 않았고 친척도 없어 한번 가본적도 없지만 언젠가는 전라도 여행을 하고싶어 늘
마음속에 꿈을꾸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군수님께서 조선일보에 기고하신 글을 읽고 어쩜 이리도 우리들의 마음을 꼬집어서 잘 쓰셨을까!!
누구나 같은 생각이지만 누구나 같은 글을 쓸수있는건 아닌가 봅니다
요즘음 젊은세대들에게는 나이드신 어른들의 따끔한 충고가 필요합니다
그들은 절실히 원하지만 어른들은 겁이많아 몸만 사립니다. 전 젊은세대는 아니지만 지식이 부족하여 군수님처럼 부드럽고 강하게 타이르질 못합니다
군수님 같은 분들이 많아야 우리나라가 발전합니다. 어른으로서 앞으로 젊은세대에게 종종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그들은 아닌척 하지만 마음속으로 느끼고 깨닫고 있을 것입니다.
군수님!
사실 전라도 강진을 저는 지도에서나 여기쯤이구나~~ 하고 알수있는 곳이지만 다른 어느지역보다 큰 발전있기를 기대합니다.
좋은날씨! 좋은아침! 건강하십시요.
전 전라도에서 자라지도 않았고 친척도 없어 한번 가본적도 없지만 언젠가는 전라도 여행을 하고싶어 늘
마음속에 꿈을꾸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군수님께서 조선일보에 기고하신 글을 읽고 어쩜 이리도 우리들의 마음을 꼬집어서 잘 쓰셨을까!!
누구나 같은 생각이지만 누구나 같은 글을 쓸수있는건 아닌가 봅니다
요즘음 젊은세대들에게는 나이드신 어른들의 따끔한 충고가 필요합니다
그들은 절실히 원하지만 어른들은 겁이많아 몸만 사립니다. 전 젊은세대는 아니지만 지식이 부족하여 군수님처럼 부드럽고 강하게 타이르질 못합니다
군수님 같은 분들이 많아야 우리나라가 발전합니다. 어른으로서 앞으로 젊은세대에게 종종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그들은 아닌척 하지만 마음속으로 느끼고 깨닫고 있을 것입니다.
군수님!
사실 전라도 강진을 저는 지도에서나 여기쯤이구나~~ 하고 알수있는 곳이지만 다른 어느지역보다 큰 발전있기를 기대합니다.
좋은날씨! 좋은아침!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