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의 멋진 기고글을 보면서
- 글번호
- 424333
- 작성일
- 2008.10.21 08:22
- 등록자
- 유○○
- 조회수
- 515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며 PR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 유승훈이라고 합니다.
오늘 조선일보 오피니언면에서 군수님의 &039;저녁 6시 이후의 선진화&039; 기고 글을 읽었습니다.
군수님의 멋진 생각과 멋진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군수님의 말씀대로 우리나라가 그 시간을 제대로 활용 못 하고 흥청망청 놀기만 한다면
노벨상은 결코 나올 수 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군수님의 훌륭한 생각을 세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저는 전남 강진군을 단 한 번도 가본적이 없는 평범한 서울 토박이 입니다.
저는 서울에 살며 PR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 유승훈이라고 합니다.
오늘 조선일보 오피니언면에서 군수님의 &039;저녁 6시 이후의 선진화&039; 기고 글을 읽었습니다.
군수님의 멋진 생각과 멋진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군수님의 말씀대로 우리나라가 그 시간을 제대로 활용 못 하고 흥청망청 놀기만 한다면
노벨상은 결코 나올 수 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군수님의 훌륭한 생각을 세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저는 전남 강진군을 단 한 번도 가본적이 없는 평범한 서울 토박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