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부탁좀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 글번호
- 424331
- 작성일
- 2008.10.15 18:38
- 등록자
- 권○○
- 조회수
- 497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성요셉여고에 다니는 올해 고3인 권난희라고 합니다.
저는 작천면 하당리에 사는 권태복씨의 자녀이기도 합니다.
군수님을 직접 찾아뵙고 말씀드릴께 있습니다.
군수님을 직접 뵙고 싶습니다. 시간을 허락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저의 부탁 꼭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군수님께서는 매우 바쁘시다는거 잘압니다.
저에게 시간을 내어 주실만큼 한가하신 분이 아니라는거
저도 잘압니다.
그렇지만 제가 군수님을 뵙고 말씀드릴께 너무 간절하고
절박해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군수님 이런 저의 부탁을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군수님께 부탁드립니다.
5분이라도 아니 1분이라도 괜찮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군수님께서 너무 바쁘셔서 시간 내시는게 곤란하시다면
저에게 직접 연락을 주셔도 됩니다.
군수님의 연락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연락처: 010-2886-2932 권난희
저는 성요셉여고에 다니는 올해 고3인 권난희라고 합니다.
저는 작천면 하당리에 사는 권태복씨의 자녀이기도 합니다.
군수님을 직접 찾아뵙고 말씀드릴께 있습니다.
군수님을 직접 뵙고 싶습니다. 시간을 허락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저의 부탁 꼭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군수님께서는 매우 바쁘시다는거 잘압니다.
저에게 시간을 내어 주실만큼 한가하신 분이 아니라는거
저도 잘압니다.
그렇지만 제가 군수님을 뵙고 말씀드릴께 너무 간절하고
절박해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군수님 이런 저의 부탁을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군수님께 부탁드립니다.
5분이라도 아니 1분이라도 괜찮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군수님께서 너무 바쁘셔서 시간 내시는게 곤란하시다면
저에게 직접 연락을 주셔도 됩니다.
군수님의 연락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연락처: 010-2886-2932 권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