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진에서 살고 싶습니다
- 글번호
- 424327
- 작성일
- 2008.10.03 23:38
- 등록자
- 양○○
- 조회수
- 294
저는 다섯아이 엄마로서 강진에 와서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았고 지금도 몸은 불편하지만 군수님의 배려
덕분에 수술도 잘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강진군에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k씨가 강진에서 떠나라고 협박도 많이 해왔습니다.
저는 강진군을 떠나고 싶지 않습니다.
혼자의 몸으로서 다섯아이를 꿋꿋하게 키우는데는 군수님의 배려도 있었지만 강진 군민의 도움도 많았습니다.
k씨의 도도하고 거만함,모두 공개하고 싶지만, 청에있는 분으로써 모든것을 용서도 하고 싶지만, 언젠가는
꼭 한번쯤은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강진군은 인구늘리기운동을 하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청에 계신 분으로써 강진군을 떠나라하시면
저는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어디로 가야합니까.
덕분에 수술도 잘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강진군에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k씨가 강진에서 떠나라고 협박도 많이 해왔습니다.
저는 강진군을 떠나고 싶지 않습니다.
혼자의 몸으로서 다섯아이를 꿋꿋하게 키우는데는 군수님의 배려도 있었지만 강진 군민의 도움도 많았습니다.
k씨의 도도하고 거만함,모두 공개하고 싶지만, 청에있는 분으로써 모든것을 용서도 하고 싶지만, 언젠가는
꼭 한번쯤은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강진군은 인구늘리기운동을 하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청에 계신 분으로써 강진군을 떠나라하시면
저는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어디로 가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