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께 바랍니다.
- 글번호
- 424326
- 작성일
- 2008.09.27 13:29
- 등록자
- 정○○
- 조회수
- 294
첨부파일(1)
-
한글파일 사진1[2].hwp
55 hit/ 2.08 MB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칠량면 송로리 316-7 번지에 사는 주민 정동현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집 바로 앞에 축사가 있는데 가축의 변 냄새와 파리 때문에 도저히 살수가 없는 상황에 현제는 저희 집에서 불과 30m 앞에다 또 다른 축사가 들어서고 있는데 공사 진행 사항을 보니 바닥 시멘트가 끝나고 축사 기둥이 세워지고 점점 축사 뼈대를 형성 해가고 있습니다.
축사를 짓기 전 저에게 상의를 할 때에 저는 더 이상의 신축은 안 된다고 허락하지 않았으나 이런 저의 말을 무시하고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현제 저희 집 주위에는 강진 영어타운이 축사와 약 80m떨어져 있습니다.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는 학생들이며 또 자주 왕래하는 마을 주민과 인근 주민들에게 심한 악취와 비위생적인 파리 모기들로 이맛살을 찌푸리게 할 뿐더러 마을의 이미지 또한 좋지 않게 들리고 있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그리고 잦은 비와 바람이 불 때는 심한 악취로 거실이며 모든 창문을 열수가 없으며 더운 한 여름밤 악취로 인해 창문 한번 열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알고도 또 다른 축사를 짖는 다니 이건 주위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고 이래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 아닌 마을 주민 역시 축사를 짓는 것에 많은 반대를 한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배째라는 식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저희 입장에서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평생을 악취와 정신적 피해를 당하면서 살아야할까요??
하도 답답하고 분통해서 이렇게 군수님께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집과 축사사진을 첨부합니다.
저는 칠량면 송로리 316-7 번지에 사는 주민 정동현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집 바로 앞에 축사가 있는데 가축의 변 냄새와 파리 때문에 도저히 살수가 없는 상황에 현제는 저희 집에서 불과 30m 앞에다 또 다른 축사가 들어서고 있는데 공사 진행 사항을 보니 바닥 시멘트가 끝나고 축사 기둥이 세워지고 점점 축사 뼈대를 형성 해가고 있습니다.
축사를 짓기 전 저에게 상의를 할 때에 저는 더 이상의 신축은 안 된다고 허락하지 않았으나 이런 저의 말을 무시하고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현제 저희 집 주위에는 강진 영어타운이 축사와 약 80m떨어져 있습니다.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는 학생들이며 또 자주 왕래하는 마을 주민과 인근 주민들에게 심한 악취와 비위생적인 파리 모기들로 이맛살을 찌푸리게 할 뿐더러 마을의 이미지 또한 좋지 않게 들리고 있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그리고 잦은 비와 바람이 불 때는 심한 악취로 거실이며 모든 창문을 열수가 없으며 더운 한 여름밤 악취로 인해 창문 한번 열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알고도 또 다른 축사를 짖는 다니 이건 주위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고 이래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 아닌 마을 주민 역시 축사를 짓는 것에 많은 반대를 한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배째라는 식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저희 입장에서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평생을 악취와 정신적 피해를 당하면서 살아야할까요??
하도 답답하고 분통해서 이렇게 군수님께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집과 축사사진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