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
- 글번호
- 424280
- 작성일
- 2008.02.20 00:00
- 등록자
- 조회수
- 555
군수님..안녕하세요
전 한번두 뵌적이 없어요.. 원래 도자기땜에 관심을 갖었기에
강진은 제 고향이 아니지만 많이 좋아하구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오늘 인터넷에서 보니 성전면에서 수달이 발견됐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그건 정말이지 귀한 자연의 선물 아닌가 해서요
군수님 관할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강진군에서 나왔다는 건 그만큼 자연이 훌륭하다는 거잖아요
동물이 살 수 있는 환경만이 인간두 살 수 있기에..
그만큼.. 그대로 잘 유지 되었으면 해서요
정말 조금씩 멸종되는 동물 보면..맘이 아프더라구요
지금두 많이 깨끗하고 잘 된 강진 보면 기분 좋아지는 여행 많이 합니다
군수님... 정말 소중한 자연과 동물.. 지금처럼 계속 잘 보호됐으면 합니다
그냥 괜히 삭막해지는 사회에..이런 동물들로 해서 웃어졌으면 합니다..^^;;
군수님.. 건강하시구요
계속 발전하는..아름다운 강진 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 한번두 뵌적이 없어요.. 원래 도자기땜에 관심을 갖었기에
강진은 제 고향이 아니지만 많이 좋아하구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오늘 인터넷에서 보니 성전면에서 수달이 발견됐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그건 정말이지 귀한 자연의 선물 아닌가 해서요
군수님 관할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강진군에서 나왔다는 건 그만큼 자연이 훌륭하다는 거잖아요
동물이 살 수 있는 환경만이 인간두 살 수 있기에..
그만큼.. 그대로 잘 유지 되었으면 해서요
정말 조금씩 멸종되는 동물 보면..맘이 아프더라구요
지금두 많이 깨끗하고 잘 된 강진 보면 기분 좋아지는 여행 많이 합니다
군수님... 정말 소중한 자연과 동물.. 지금처럼 계속 잘 보호됐으면 합니다
그냥 괜히 삭막해지는 사회에..이런 동물들로 해서 웃어졌으면 합니다..^^;;
군수님.. 건강하시구요
계속 발전하는..아름다운 강진 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