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군수님 ...(다시한번 터미널 문제로 상의합니다)
- 글번호
- 424268
- 작성일
- 2008.01.10 00:00
- 등록자
- 조회수
- 812
존경하는 황주홍 군수님 ....
군수님의 말씀에 많은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군수님 인간적으로 생각할때 현재 터미널 수입이
한달동안 이익을 봤을때 월 60만원에서 80만원 수준입니다
거기에 전기요금이면 화장실 수도요금을 빼 보십시요
그러면 답이 나올거라 믿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정도의 수입을 위해서 누가 터미널을 할까요
그리고 마량 터미널 면적을 보십시요 현제 면적은 약 700평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그 넓은 부지를 터미널로 뭇겨있어서 땅도 팔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다른거 다 버리고 터미널은 혼자서는 운영이 안되는건 아시죠
새벽부터 밤까지 하기때문에 최소한 두명정도는 있어야 하는건 군수님도
아실거라 믿습니다 ...
그런데 그정도의 수입으로 두명의 생활비가 되겠습니까
광광객들이 많이 생겨서 차차 좋아질거라고 군수님은 그러셨지만
관광객이 많이 있다면 왜 상인들이 하나둘씩 마량을 뜰까요
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 그레두 마량의 심장은 터미널인데
현제 터미널 상권이 다 죽어있는 이시점에 강진 터미널처럼
새로운 재 건축이러두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
현재 마량에 있는 치과들은 다 철수를 한 이마당에
그레두 터미널에 재건축이 들어가서 다른 상권이라두 들어오면
마량에 다시한번 활기가 생기지 않을까요 ~~
심지어는 터미널에 병원같은거도 들어올수도 있잖아요 ~~
소문에 의하면 강진터미널에 전라남도와 강진군에서 많은
지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원이 없었더라면 그런 소문이 나돌지는 않았겠지요
그리고 강진터미널은 새로 건축을 안해도 상권은 살아있다고
생각합니다 ~~ 솔직히 말해서 수입면에서도 상위권 아니
최상의권에 있다고 저는 자부합니다 ~~
낙호되는 마량터미널도 저의 짧은 생각이지만 지원이 있어야
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군수님 한가정의 가장으로써 이렇게 군수님에게
몇자 적어봤습니다 ~~
항상 강진군을 위해서 항장 먼저 달려가시는 군수님 다시한번
마량 터미널을 위해서 신중히 생각해 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군수님의 말씀에 많은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군수님 인간적으로 생각할때 현재 터미널 수입이
한달동안 이익을 봤을때 월 60만원에서 80만원 수준입니다
거기에 전기요금이면 화장실 수도요금을 빼 보십시요
그러면 답이 나올거라 믿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정도의 수입을 위해서 누가 터미널을 할까요
그리고 마량 터미널 면적을 보십시요 현제 면적은 약 700평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그 넓은 부지를 터미널로 뭇겨있어서 땅도 팔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다른거 다 버리고 터미널은 혼자서는 운영이 안되는건 아시죠
새벽부터 밤까지 하기때문에 최소한 두명정도는 있어야 하는건 군수님도
아실거라 믿습니다 ...
그런데 그정도의 수입으로 두명의 생활비가 되겠습니까
광광객들이 많이 생겨서 차차 좋아질거라고 군수님은 그러셨지만
관광객이 많이 있다면 왜 상인들이 하나둘씩 마량을 뜰까요
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 그레두 마량의 심장은 터미널인데
현제 터미널 상권이 다 죽어있는 이시점에 강진 터미널처럼
새로운 재 건축이러두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
현재 마량에 있는 치과들은 다 철수를 한 이마당에
그레두 터미널에 재건축이 들어가서 다른 상권이라두 들어오면
마량에 다시한번 활기가 생기지 않을까요 ~~
심지어는 터미널에 병원같은거도 들어올수도 있잖아요 ~~
소문에 의하면 강진터미널에 전라남도와 강진군에서 많은
지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원이 없었더라면 그런 소문이 나돌지는 않았겠지요
그리고 강진터미널은 새로 건축을 안해도 상권은 살아있다고
생각합니다 ~~ 솔직히 말해서 수입면에서도 상위권 아니
최상의권에 있다고 저는 자부합니다 ~~
낙호되는 마량터미널도 저의 짧은 생각이지만 지원이 있어야
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군수님 한가정의 가장으로써 이렇게 군수님에게
몇자 적어봤습니다 ~~
항상 강진군을 위해서 항장 먼저 달려가시는 군수님 다시한번
마량 터미널을 위해서 신중히 생각해 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