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도로에 대한
- 글번호
- 424185
- 작성일
- 2007.03.27 00:00
- 등록자
- 조회수
- 662
안녕하십니까?
저는 강진읍 서성리에 거주하는 서복순이라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와 마을에 거주하는 62명의 연명으로 된 탄원서(강진읍 남성리 2구 216-3에서 서성리 230번지에 해당된 도시계획도로)를 금년 3월8일자로 강진군청에 접수했습니다. 이번만큼은 긍정적이고 확정적인 답변을 기대하였으나 평소와 같이 "재정형편으로 인하여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하고 있다" "2007년 추경예산에 편성하여 연차적으로 시행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란 회신을 받았습니다.
이런 답변은 질의시 마다 해왔던 전형적이고 상투적인 답변으로 사료됩니다. 마을 주민들은 이런 상투적인 답변보다는좀더 구체적이고 확정적인 답변을 항상 원해왔었는데 군청 관계자 분들은 미봉책으로 민원만 달래면 되는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황주홍 군수님!
읍내를 나가보면 알수 있습니다. "황군수를 뽑아 놓으니 강진이 바뀌고 있다" "이런 일을 할 사람은 황군수 뿐이다" "이번에 참 군수 잘 뽑았다"라는 등등의 말들을 들을 수 있고 저 또한 군수님을 믿고 군수님을 존경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강진읍 남성리 216-3~서성리230번지 사이의 도시계획과 관련된 사람들은 "황군수는 신의가 없어" "2005년도 군민과의 대화시 했던 약속은 차일피일 미뤄지다가 임기를 채우고 갈거 같아`란 말들이 돌고 있습니다.
황주홍 군수님 !
불철주야 군정을 위해 뛰어 다니고 있다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에도 순서가 있다란 것도 알고 있습니다.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선 예산이 반영이 되어야 한다란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관련하여 이같은 무책임한 회신은 잘못이라고 생각됩니다. 2005년도엔 2007년에 시행한다고 철썩같이 약속해 놓고 금년 탄원서를 보냈을 땐 예산 부족으로 본예산에 편성을 못하여 시행할 수 없다 라하니.....
황주홍 군수님 !
만약에 군수님이 저라면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이제나 저제나 2007년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또 다시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런지요? 속 시원히 군수님 답변이나 듣고자 이글을 재차 올립니다. 군수님! 군수님! 우리군수님! 제발이요, 이번에는 꼭 시행할 수 있게 도와 주십시오
군수님! 제발 부탁드립니다. 속이 타져 죽을 것 같습니다.
서성리에 거주하는 서복순 올림.
저는 강진읍 서성리에 거주하는 서복순이라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와 마을에 거주하는 62명의 연명으로 된 탄원서(강진읍 남성리 2구 216-3에서 서성리 230번지에 해당된 도시계획도로)를 금년 3월8일자로 강진군청에 접수했습니다. 이번만큼은 긍정적이고 확정적인 답변을 기대하였으나 평소와 같이 "재정형편으로 인하여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하고 있다" "2007년 추경예산에 편성하여 연차적으로 시행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란 회신을 받았습니다.
이런 답변은 질의시 마다 해왔던 전형적이고 상투적인 답변으로 사료됩니다. 마을 주민들은 이런 상투적인 답변보다는좀더 구체적이고 확정적인 답변을 항상 원해왔었는데 군청 관계자 분들은 미봉책으로 민원만 달래면 되는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황주홍 군수님!
읍내를 나가보면 알수 있습니다. "황군수를 뽑아 놓으니 강진이 바뀌고 있다" "이런 일을 할 사람은 황군수 뿐이다" "이번에 참 군수 잘 뽑았다"라는 등등의 말들을 들을 수 있고 저 또한 군수님을 믿고 군수님을 존경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강진읍 남성리 216-3~서성리230번지 사이의 도시계획과 관련된 사람들은 "황군수는 신의가 없어" "2005년도 군민과의 대화시 했던 약속은 차일피일 미뤄지다가 임기를 채우고 갈거 같아`란 말들이 돌고 있습니다.
황주홍 군수님 !
불철주야 군정을 위해 뛰어 다니고 있다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에도 순서가 있다란 것도 알고 있습니다.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선 예산이 반영이 되어야 한다란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관련하여 이같은 무책임한 회신은 잘못이라고 생각됩니다. 2005년도엔 2007년에 시행한다고 철썩같이 약속해 놓고 금년 탄원서를 보냈을 땐 예산 부족으로 본예산에 편성을 못하여 시행할 수 없다 라하니.....
황주홍 군수님 !
만약에 군수님이 저라면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이제나 저제나 2007년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또 다시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런지요? 속 시원히 군수님 답변이나 듣고자 이글을 재차 올립니다. 군수님! 군수님! 우리군수님! 제발이요, 이번에는 꼭 시행할 수 있게 도와 주십시오
군수님! 제발 부탁드립니다. 속이 타져 죽을 것 같습니다.
서성리에 거주하는 서복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