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잘못을모르는 강진군
- 글번호
- 424181
- 작성일
- 2007.03.22 00:00
- 등록자
- 조회수
- 693
존경하는군수님!
이번 업체선정문제가있다는것을 아직모르고 있어 않다갑습니다.
전 여행업에 평생 목숨을걸었습니다 지금광주에서강진군청때문에 밥먹고 회사성장에도움주고 있다는소문을 아직도모르고있습니까?그리고 선정이99%가독점아니고 무엇입니까? 강진군공무원 사기진작이라고 참좋은발쌍입니다. 그런데타군들은 절대로 그런일은 없습니다.
군비로보내는데 연수공무원한테 업체선정은바로 엄청난 일이숨어있다는걸다 아시면서 그런애기가 하신공무원이있어 한심합니다.
전 같은 조건이라면 지역업체라는말씀 잘이해못한것같읍니다.
왜하필이면 공무원과결부된 업체을부른이유는 무엇입니까
이것이바로 공무원은 청념결백해야한다는애기가나옵니다..
강진군을얼마나 사랑하고아낀다고 그런애기을하십니까 한심합니다.
강진군이 잘못된관행있었다면 가감히 인정해야강진군발전에 도움이 됐습니다. 변명하시지말고 잘못된일 고치는일이군발전에도움이될것입니다.
이번 업체선정문제가있다는것을 아직모르고 있어 않다갑습니다.
전 여행업에 평생 목숨을걸었습니다 지금광주에서강진군청때문에 밥먹고 회사성장에도움주고 있다는소문을 아직도모르고있습니까?그리고 선정이99%가독점아니고 무엇입니까? 강진군공무원 사기진작이라고 참좋은발쌍입니다. 그런데타군들은 절대로 그런일은 없습니다.
군비로보내는데 연수공무원한테 업체선정은바로 엄청난 일이숨어있다는걸다 아시면서 그런애기가 하신공무원이있어 한심합니다.
전 같은 조건이라면 지역업체라는말씀 잘이해못한것같읍니다.
왜하필이면 공무원과결부된 업체을부른이유는 무엇입니까
이것이바로 공무원은 청념결백해야한다는애기가나옵니다..
강진군을얼마나 사랑하고아낀다고 그런애기을하십니까 한심합니다.
강진군이 잘못된관행있었다면 가감히 인정해야강진군발전에 도움이 됐습니다. 변명하시지말고 잘못된일 고치는일이군발전에도움이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