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도로..
- 글번호
- 424178
- 작성일
- 2007.03.12 00:00
- 등록자
- 조회수
- 750
탁상행정 및 생색내기에 여념이 없는강진군 교통관련 관계자 여러분!!
칠량면 장계리 앞 도로공사....
완공된지 불과 몇개월 벌써 3번째 교통사고로 두명이 사망하고
많은 재산피해를 불러온 곳입니다.
몇일 전에 또 사고로 할머니 한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손자손녀 둘을 세상에 남긴채 말그대로 소년소녀가장이 되어버린 어린손녀,
그 사고현장에는 그 흔한 가로등 하나 없었습니다.
사고경위는 자세하게 모르더라도 너무도 무책임한 강진군,그리고 도로공사
관계자 여러분 너무도 위험한 장계리 앞 도로길 대체 몇명이나 더죽어야 개선책을 모색할것인가요 강진군민으로서 울분이 솟구쳐 오릅니다.
그리고 장계리 앞 콜라텍 또한 너무나도 위험한 곳입니다. 이미 여러차례의 크고작은사고가 있었던 그곳 장계리앞 콜라텍 몇일전 할머니를 죽음으로 몰고간그사고도 그곳콜라텍에서 벌어진 약장사의 꼬임에 그곳으로 향하던 중 발생한 사건이라고 합니다. 시골사람들의 피를 빨아먹는 사기꾼 약장사(장사꾼)들... 몇날몇일동안 시골어르신들 속여가며 약팔아먹은 장사꾼들의 횡포에도 아무런대책없는 군 관계자 여러분들.....
언제까지 지켜만 보고 계실것인지요
칠량면 장계리 앞 도로공사....
완공된지 불과 몇개월 벌써 3번째 교통사고로 두명이 사망하고
많은 재산피해를 불러온 곳입니다.
몇일 전에 또 사고로 할머니 한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손자손녀 둘을 세상에 남긴채 말그대로 소년소녀가장이 되어버린 어린손녀,
그 사고현장에는 그 흔한 가로등 하나 없었습니다.
사고경위는 자세하게 모르더라도 너무도 무책임한 강진군,그리고 도로공사
관계자 여러분 너무도 위험한 장계리 앞 도로길 대체 몇명이나 더죽어야 개선책을 모색할것인가요 강진군민으로서 울분이 솟구쳐 오릅니다.
그리고 장계리 앞 콜라텍 또한 너무나도 위험한 곳입니다. 이미 여러차례의 크고작은사고가 있었던 그곳 장계리앞 콜라텍 몇일전 할머니를 죽음으로 몰고간그사고도 그곳콜라텍에서 벌어진 약장사의 꼬임에 그곳으로 향하던 중 발생한 사건이라고 합니다. 시골사람들의 피를 빨아먹는 사기꾼 약장사(장사꾼)들... 몇날몇일동안 시골어르신들 속여가며 약팔아먹은 장사꾼들의 횡포에도 아무런대책없는 군 관계자 여러분들.....
언제까지 지켜만 보고 계실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