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수 황주홍님 올해도 고생만이해주세요^^;

현제 파머스마트 에서 목리 다리 가는길에 한전이있는데도 가로등 너무 없습니다;;; 밤되면 자전거 타고가던사람하고ㅗ 앞에 걸어가던 사람하고 붇디치는경우도 있더군요..

그래서 부탁드리고자하는건 가로등 뛰엄 뛰엄 이라도 좀 달아주셧으면해서요..


또하나의 부탁은 잔디구장 한~두개쯤 개방해주셧으면해서요

많은 친구들이랑 축구 경기하고자할땐 딱히 공간이업다고 생각댑니다/.
주변학교는 다 자갈&흙 이긴하지만 돌이 많지요 먼지도 많이나고
넘어지면 일단 좀 크게 다치는경우가 대다수지요..
잔디면 돌&흙밭보단 더 안전하고 먼지도 덜날리고 기분도 좋겟지요..?
강진에서 살면서 잔디 운동장은 봣지만 띄어보진못햇습니다

강진군민이 세금내고 타지역(다른학교축구부) 사람들만이용하게한다면 좀 그렇지안나요?

잔디구장은 축구부만 이용할줄아는게아닙니다.
강진군민도 잔디에서 축구를 할 줄 압니다!

혹시 잔디 보호 때문이라고 우기실꺼면 구더기무서서 장못담그시나요?
잔디는 밞으라고있고 학생들? 심하게 안밟습니다
(그리고 축구부가 경기하는 구장은 먼가요? 거긴 잔디가아닌가요?)
게이트 장(건물)앞에있던 조그만 잔디 는 어느순간 게이트전용구장되덧군요..

이젠 잔디구장 개방 부탁드리겟습니다 !

강진화이팅!
군수님 고생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