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요..
- 글번호
- 424078
- 작성일
- 2006.03.08 00:00
- 등록자
- 조회수
- 849
강진은 유난히 길이 좁습니다.
그런데 유난히 많은 게 있습니다.
그건 바로 충분히 필요조건으로 여기고 있는 차량입니다.
짧고도 좁은 강진 시내를 다니다 보면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차라리 해남처럼 길을 넓혀서 주차문화를 개선시키시던가....
아니면 좁은 길을 편안히 다닐 수 있도록 불법 주차 차량을 잘 단속해 주시던가..... 평일이건 장날이건 물론 장날엔 그렇다 칩시다. 평일엔 터미널을 중심으로 모든 길들에 무법천지 차량이 많습니다.
이런 주차 문화를 개선하지 못한다면 글쎄요..... 정말 ....
양차선이 모두 절반이상 침범당한뒤 ....그 다음은 말안해도 아시겠죠.
양 차선의 모든 차량이 멈춰서서 서로의 눈치를 보다보면 어느새 줄지어 차들이 서있더군요. 채 일분도 지나지 않아 빵빵거리는 소리와 함께 엄청난 짜증이 밀려옵니다.
바쁘시더라도...이런말 있잖아요. 기본이 항상 중요하다고요.
길이 막히지 않고 차들의 소통이 원활해야 군민들의 발걸음도 원활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강진의 한 중심이 이렇게 무식하게 주차된 모습을 타시민들이
많이 보았을겁니다. 창피합니다. 모두 주차문화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열혈 팬 올림
그런데 유난히 많은 게 있습니다.
그건 바로 충분히 필요조건으로 여기고 있는 차량입니다.
짧고도 좁은 강진 시내를 다니다 보면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차라리 해남처럼 길을 넓혀서 주차문화를 개선시키시던가....
아니면 좁은 길을 편안히 다닐 수 있도록 불법 주차 차량을 잘 단속해 주시던가..... 평일이건 장날이건 물론 장날엔 그렇다 칩시다. 평일엔 터미널을 중심으로 모든 길들에 무법천지 차량이 많습니다.
이런 주차 문화를 개선하지 못한다면 글쎄요..... 정말 ....
양차선이 모두 절반이상 침범당한뒤 ....그 다음은 말안해도 아시겠죠.
양 차선의 모든 차량이 멈춰서서 서로의 눈치를 보다보면 어느새 줄지어 차들이 서있더군요. 채 일분도 지나지 않아 빵빵거리는 소리와 함께 엄청난 짜증이 밀려옵니다.
바쁘시더라도...이런말 있잖아요. 기본이 항상 중요하다고요.
길이 막히지 않고 차들의 소통이 원활해야 군민들의 발걸음도 원활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강진의 한 중심이 이렇게 무식하게 주차된 모습을 타시민들이
많이 보았을겁니다. 창피합니다. 모두 주차문화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열혈 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