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호부락 양수장 수리세 부과와 관련한 질의
- 글번호
- 424071
- 작성일
- 2006.01.31 00:00
- 등록자
- 조회수
- 1131
저는 서울에 사는 사는 정기범입니다..
급번 설날을 맞이하여 고향인 강진 대구 남호를 찾았습니다. 몇년만에 찾은 고향은 정말 변한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더우기 고향 선배이신 황주홍 군수님의 군정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서운한샇ㅇ이 있어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아버지는 산골논을 포함해서 약 20두락의 논을 경작하고 있씁니다.그런데 남처럼 이앙기나 트랙터 등이 있는것도 아니고 순전히 남의기계를 써서 농사를 짖고 있으며 그나마 추곡수매나 해서 소득이나 많으면 좋을텐데 그렇지도 않고, 정말 그대로 보기가 민망하였읍니다.
그런데 또 거기에 물세를 40만몇천원을 물었다기에 무슨 물세를 그렇게 많이 무느냐고 물어봤더니 매년 그렇게 무는데 양수장수리비와 전기세 그리고 수감인건비등이라고 하였씁니다.아연하더군요. 수세가 없어진지 오래고 너무나도 농민이 살기 어려운데 1평에 수세를 100원씩 물린다는것은 너무한것 같았씁니다. 이런것은 농민의 입장에서 조금 해결해 줄수 있는 사항이 아닌가 싶습니다.바쁘시더라도 군수님께서 꼭 챙겨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전기세를 농민부담으로 해야만 하는지. 어떻게 군 예산으로 할수는 없는지. 그리고 양수장 수리비도 꼭 농민들에게 물려야 하는지. 또 인건비라는것은 무었인지.군에 예산이 없어 정말로 그렇게 물어야 한다면 농림부에 건의하여 지원을 요구할수는 없으신지. 농민들이 자발적으로 그렇게 했다면 그래서 군에서도 어쩔수 없었다면 곧바로 감사원에 문의하겠씁니다. 그리고 감사요구를 정식으로 하겠씁니다. 군에서 그런것을 방관해도 괜찮은지를 물어보겠씁니다. -
꼭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군수님과 관계직원의 건승을 빕니다.
급번 설날을 맞이하여 고향인 강진 대구 남호를 찾았습니다. 몇년만에 찾은 고향은 정말 변한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더우기 고향 선배이신 황주홍 군수님의 군정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서운한샇ㅇ이 있어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아버지는 산골논을 포함해서 약 20두락의 논을 경작하고 있씁니다.그런데 남처럼 이앙기나 트랙터 등이 있는것도 아니고 순전히 남의기계를 써서 농사를 짖고 있으며 그나마 추곡수매나 해서 소득이나 많으면 좋을텐데 그렇지도 않고, 정말 그대로 보기가 민망하였읍니다.
그런데 또 거기에 물세를 40만몇천원을 물었다기에 무슨 물세를 그렇게 많이 무느냐고 물어봤더니 매년 그렇게 무는데 양수장수리비와 전기세 그리고 수감인건비등이라고 하였씁니다.아연하더군요. 수세가 없어진지 오래고 너무나도 농민이 살기 어려운데 1평에 수세를 100원씩 물린다는것은 너무한것 같았씁니다. 이런것은 농민의 입장에서 조금 해결해 줄수 있는 사항이 아닌가 싶습니다.바쁘시더라도 군수님께서 꼭 챙겨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전기세를 농민부담으로 해야만 하는지. 어떻게 군 예산으로 할수는 없는지. 그리고 양수장 수리비도 꼭 농민들에게 물려야 하는지. 또 인건비라는것은 무었인지.군에 예산이 없어 정말로 그렇게 물어야 한다면 농림부에 건의하여 지원을 요구할수는 없으신지. 농민들이 자발적으로 그렇게 했다면 그래서 군에서도 어쩔수 없었다면 곧바로 감사원에 문의하겠씁니다. 그리고 감사요구를 정식으로 하겠씁니다. 군에서 그런것을 방관해도 괜찮은지를 물어보겠씁니다. -
꼭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군수님과 관계직원의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