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읍 도로가 무질서한 주차장이 되었어요
- 글번호
- 424064
- 작성일
- 2005.12.06 00:00
- 등록자
- 조회수
- 1019
강진읍 도로에 관한 사항을 올립니다
강진읍은 소도시 가꾸기가 되지 않음을 다 아는터 차량의 폭증과 아울러 시가지가 주차장을 방불케하는 아수라장이 되버렸습니다
어떤 규정도 없는 주차장을 보는듯한 모습이 문화유산의 본고장 강진읍 시가지입니다
날마다 외부 관광객 유치에 전념하신 문화관광과의 노력에 반하여 외부 차량이 시내 집입시 무질서한 강진의 모습에 무엇을 얻어 갈지 의심스럽습니다
특히 군청을 들어오는 우체국앞도로 주 강진읍 터미날-동교간 도로, 택시부-동명한의원구간 등등 어디 할것없이 널부러진 강진읍 주차장이 장관입니다
또한 상가앞이 자기 땅인양 그나마 개구리주차공간마져 허라기 않은 얌체주인들은 강진의 어떤 명분으로 살고 있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또한 시장통 통로의 그릇점 기타 상가앞을 보시면 도로인지 상점인지 노점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것을 왜 지도 단속하지지 않으신지...
아마 특혜의 권역으로 지정되었는지...
우리 조금만 양보하여 강진의 아름다운 모습 스스로 실천할 기회를 만들어 주시면 하는 아쉬움을 올립니다
년말 년시 서로 나누는 정을 강진에서 보여 드려 봅시다
강진읍은 소도시 가꾸기가 되지 않음을 다 아는터 차량의 폭증과 아울러 시가지가 주차장을 방불케하는 아수라장이 되버렸습니다
어떤 규정도 없는 주차장을 보는듯한 모습이 문화유산의 본고장 강진읍 시가지입니다
날마다 외부 관광객 유치에 전념하신 문화관광과의 노력에 반하여 외부 차량이 시내 집입시 무질서한 강진의 모습에 무엇을 얻어 갈지 의심스럽습니다
특히 군청을 들어오는 우체국앞도로 주 강진읍 터미날-동교간 도로, 택시부-동명한의원구간 등등 어디 할것없이 널부러진 강진읍 주차장이 장관입니다
또한 상가앞이 자기 땅인양 그나마 개구리주차공간마져 허라기 않은 얌체주인들은 강진의 어떤 명분으로 살고 있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또한 시장통 통로의 그릇점 기타 상가앞을 보시면 도로인지 상점인지 노점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것을 왜 지도 단속하지지 않으신지...
아마 특혜의 권역으로 지정되었는지...
우리 조금만 양보하여 강진의 아름다운 모습 스스로 실천할 기회를 만들어 주시면 하는 아쉬움을 올립니다
년말 년시 서로 나누는 정을 강진에서 보여 드려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