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해충발생정보 제4호 (2013.04.01~04.30)
- 작성일
- 2013.04.03 17:52
- 등록자
- 관리자
- 조회수
- 1485
첨부파일(1)
-
한글파일 제4호_4.1~4.30.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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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작물
<벼 키다리병>
1. 벼 종자전염성 병해충
○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벼잎선충 등은 종자소독으로 피해를 최소화
※ 약제소독 후 하수구나 하천에 바로 버리지 말고, 약액에 석회·볏짚재·흙을 넣어 정화시킨 후에 유휴지나 퇴비사 등에 버리거나, 못자리 치상할 때 모판에 관주
<보급종(종자소독제 처리된 종자) : 적온에서 물에 담가 소독>
○ 포대를 풀어서 종자 20㎏에 물 40ℓ를 붓고, 필요할 경우 적용 살충제만 넣어 충분히 저어줌(종자량과 물량의 비율 준수)
※ 보급종자는 적온에서 침지소독 해야 키다리병 방제 효과가 있음
○ 물 온도 30℃ 유지하며, 48시간(볍씨발아기 사용권장) 침지소독
※ 종자소독제가 처리 안된 보급종자는 일반종자에 준해서 실시하는데 소금물가리기는 필요없음
<일반종자 : 충실한 종자를 골라서 침지소독 또는 습분의처리>
□ 소금물가리기
○ 볍씨가 발아하여 3~4엽이 자랄 때 까지는 배유에 저장된 양분에 의하여 자라므로 튼튼한 종자를 얻으려면 충실하게 등숙된 볍씨를 골라야 함
○ 충실한 종자는 무거운 종자를 의미하므로 이를 가려내기 위하여 소금물에 담가 염수선(鹽水選)을 실시
○ 메벼는 염수선 비중을 1.13(물 20ℓ+소금 4.24kg), 찰벼는 비중 1.04(물 20ℓ+소금 1.36kg)에서 가라앉는 볍씨를 사용
○ 소금물가리기 할 때 볍씨를 소금물에 오래 담가 두면 발아를 해치기 쉬우므로 곧 바로 맑은 물로 씻어야 함
□ 침지소독
○ 물 20ℓ에 프로클로라즈유제 10㎖와 플루디옥소닐종자처리액상수화제 10㎖를 함께 희석하여 물 온도 30℃를 유지하며, 48시간동안 침지소독
※ 약제는 정해진 양을 사용함, 과다 사용 시 발아지연 및 생육억제
※ 발아기가 없는 경우에는 상온에서 72시간 동안 침지소독하면 키다리병을 줄일 수 있는데 반드시 물 20ℓ에 종자 10kg 비율로 종자를 포대에서 빼서 침지하고 종자내에 약제침입 잘되게 산소(기포)발생기를 사용하거나 하루에 4-5회 잘 저어 주어 볍씨가 부패하지 않도록 주의 필요
□ 침종소독 후 습분의처리
○ 프로클로라즈유제 2000배 희석액에 물 온도 30℃에서 48시간 침지소독 한 볍씨를 세척하여 최아시킨 후에 플루디옥소닐종자처리액상수화제(2.5㎖/종자1㎏)을 파종직전 습분의 처리
○ 습분의 처리는 볍씨에 물기가 손바닥에 묻을 정도일 때가 적당하고, 반드시 싹이 1.5㎜ 이하일 때 소독해야 함
※ 벼잎(이삭)선충 우려지역은 침지소독 시 페니트로티온유제 등을 추가희석
<친환경 재배시 소독방법>
○ 물 온도 60℃에 10분간 담가 소독한 후 바로 냉수에 10분간 식혀 줌
○ 온탕침지조건(60℃, 10분)을 지키지 않을 경우 발아율이 떨어지는 품종이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음
2. 못자리 모잘록병, 뜸모
○ 모가 연약하고 밤낮의 온도차가 클 때 피해가 많음
☞ 알맞은 양을 파종하고 온도 및 환기 등의 관리를 잘하여 줌
* 기타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벼 키다리병>
1. 벼 종자전염성 병해충
○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벼잎선충 등은 종자소독으로 피해를 최소화
※ 약제소독 후 하수구나 하천에 바로 버리지 말고, 약액에 석회·볏짚재·흙을 넣어 정화시킨 후에 유휴지나 퇴비사 등에 버리거나, 못자리 치상할 때 모판에 관주
<보급종(종자소독제 처리된 종자) : 적온에서 물에 담가 소독>
○ 포대를 풀어서 종자 20㎏에 물 40ℓ를 붓고, 필요할 경우 적용 살충제만 넣어 충분히 저어줌(종자량과 물량의 비율 준수)
※ 보급종자는 적온에서 침지소독 해야 키다리병 방제 효과가 있음
○ 물 온도 30℃ 유지하며, 48시간(볍씨발아기 사용권장) 침지소독
※ 종자소독제가 처리 안된 보급종자는 일반종자에 준해서 실시하는데 소금물가리기는 필요없음
<일반종자 : 충실한 종자를 골라서 침지소독 또는 습분의처리>
□ 소금물가리기
○ 볍씨가 발아하여 3~4엽이 자랄 때 까지는 배유에 저장된 양분에 의하여 자라므로 튼튼한 종자를 얻으려면 충실하게 등숙된 볍씨를 골라야 함
○ 충실한 종자는 무거운 종자를 의미하므로 이를 가려내기 위하여 소금물에 담가 염수선(鹽水選)을 실시
○ 메벼는 염수선 비중을 1.13(물 20ℓ+소금 4.24kg), 찰벼는 비중 1.04(물 20ℓ+소금 1.36kg)에서 가라앉는 볍씨를 사용
○ 소금물가리기 할 때 볍씨를 소금물에 오래 담가 두면 발아를 해치기 쉬우므로 곧 바로 맑은 물로 씻어야 함
□ 침지소독
○ 물 20ℓ에 프로클로라즈유제 10㎖와 플루디옥소닐종자처리액상수화제 10㎖를 함께 희석하여 물 온도 30℃를 유지하며, 48시간동안 침지소독
※ 약제는 정해진 양을 사용함, 과다 사용 시 발아지연 및 생육억제
※ 발아기가 없는 경우에는 상온에서 72시간 동안 침지소독하면 키다리병을 줄일 수 있는데 반드시 물 20ℓ에 종자 10kg 비율로 종자를 포대에서 빼서 침지하고 종자내에 약제침입 잘되게 산소(기포)발생기를 사용하거나 하루에 4-5회 잘 저어 주어 볍씨가 부패하지 않도록 주의 필요
□ 침종소독 후 습분의처리
○ 프로클로라즈유제 2000배 희석액에 물 온도 30℃에서 48시간 침지소독 한 볍씨를 세척하여 최아시킨 후에 플루디옥소닐종자처리액상수화제(2.5㎖/종자1㎏)을 파종직전 습분의 처리
○ 습분의 처리는 볍씨에 물기가 손바닥에 묻을 정도일 때가 적당하고, 반드시 싹이 1.5㎜ 이하일 때 소독해야 함
※ 벼잎(이삭)선충 우려지역은 침지소독 시 페니트로티온유제 등을 추가희석
<친환경 재배시 소독방법>
○ 물 온도 60℃에 10분간 담가 소독한 후 바로 냉수에 10분간 식혀 줌
○ 온탕침지조건(60℃, 10분)을 지키지 않을 경우 발아율이 떨어지는 품종이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음
2. 못자리 모잘록병, 뜸모
○ 모가 연약하고 밤낮의 온도차가 클 때 피해가 많음
☞ 알맞은 양을 파종하고 온도 및 환기 등의 관리를 잘하여 줌
* 기타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