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앨범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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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림
초당림은 4만5천 그루의 편백나무가 심어져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편백나무 뿐 아니라 갖가지 나무들이 즐비한 이 곳에는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장 부터 어른들의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다. 시원한 물과 바람, 숲의 우거짐으로 공기까지 좋은 이곳은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더욱 좋은 곳이다. 더보기
정수사
정수사는 한때 대규모의 사찰이었던 것으로 여겨지나 현재는 대웅전과 응진당 등의 소규모 건물이 남아있을 뿐이다.
정수사의 원래 명칭은 두골짜기에 계곡의 물이 절 앞에서 합하여 흐른다고 하여 쌍계사라 하였으나 조선 후기 정수사라 고쳐 부르게 되었다.
도자 산업이 전성기를 이루던 고려시대에는 도공들이 대규모로 집단 거주하며 별을 관측하고 기도를 올리던 도량이었다고 전해진다. 더보기
여택정
양측 2개의 누마루에서는 규모나 부재사용면에서 다르게 구성된 특징이 있으며, 여택정은 강회정과 함께 향촌공동체의 중심공간으로서 조선후기 공동체의 조직과 운영에 관한 자료들이 전해져 향토사나 건축사적으로 연구가치가 충분한 유적이다. 더보기
2018.07.28 ~ 2018.07.28
마량놀토수산시장
마량놀토수산시장은 4월부터 10월까지 마량미항 중방파제 내에서 매주 토요일 열린다.
토요음악회의 신나는 공연과 함께 최고 신선, 최고 품질, 최고 저렴한 수산물을 맛 볼 수 있다.
청정 수산물을 보유한 마량항에서 최고의 매력을 뽐내다! 더보기
2018.08.11 ~ 2018.08.11
고바우전망대
고바우상록공원은 경치 좋은 길 23번 국도를 따라 마량면 방향으로 가다 청자박물관을 지나치기 직전 해질녘 노을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에 위치하였다. 대구면 저두리와 사당리의 경계 해안가에 위치한 전망 좋은 곳으로 원래 이곳은 나무를 하거나 장을 보러 떠나던 사람들이 쉬어가던 곳이었다고 한다. 이 곳에서 강진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지친 다리를 쉬고 다시 길을 떠날 힘을 얻었다고 한다. 이 오랜 쉼터이자 힘을 얻는 곳이었던 명당 자리는 도로를 내면서 그 기능을 잃었지만 다시 공원으로 조성되어 쉬어갈 수 있는 카페, 강진만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아름다운 노을을 눈이 아닌 사진으로 담아갈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더보기
2018.08.10 ~ 201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