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글 사랑 게시판입니다.군민들의 문화 마인드 고취 및 정서함양에 도움을 드리고자 칼럼니스트를 선정하여 자유롭게 글을 쓰는 곳입니다. 정치, 종교, 저작권법에 저촉되지 않는 글로 자원봉사로 운영됩니다.
번호 | 제목 | 첨부파일 | 등록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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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엣세이) 감자를 수확한날의 행복한 추억 | 이홍규 | 2015-05-15 | 1528 | |
287 | (엣세이) 봄 햇살아래 고추를 심었습니다. | 이홍규 | 2015-04-28 | 1479 | |
286 | 소록도의 두 외국인 수녀 | 이형문 | 2015-04-10 | 1404 | |
285 | 삶이 다하는 날까지 | 이형문 | 2015-03-02 | 939 | |
284 | 왜 사는지 묻지 마세요. | 이형문 | 2015-02-06 | 1085 | |
283 | 흔들리는 시대의 길, 영랑생가에서 찾다 | 윤영훈 | 2015-01-28 | 784 | |
282 | 어느 정리 해고당한분의 회고록과 아내의 답신 | 이형문 | 2015-01-23 | 928 | |
281 | 을미년 새해에는 많이 웃읍시다. | 이형문 | 2014-12-24 | 856 | |
280 | 가정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 | 이형문 | 2014-11-25 | 968 | |
279 | 인생이 그러려니 하고 살렵니다 | 이형문 | 2014-11-05 | 1216 | |
278 | 희망을 찾기 위해 책을 펼치자 | 윤영훈 | 2014-10-29 | 927 | |
277 | 서로 함께할 때 소중함을 | 이형문 | 2014-10-27 | 1105 | |
276 | [칼럼] 기분 좋게 사는 법-당신도 행복해 질 수 있다 | 윤영훈 | 2014-10-20 | 1051 | |
275 | 종교계에 남긴 청빈(淸貧)한 세 분의 흔적 | 이형문 | 2014-09-19 | 1046 | |
274 | 가정부에서 초대 숙명대(淑明大) 총장이 되기까지 | 이형문 | 2014-09-11 | 1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