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글 사랑 게시판입니다.군민들의 문화 마인드 고취 및 정서함양에 도움을 드리고자 칼럼니스트를 선정하여 자유롭게 글을 쓰는 곳입니다. 정치, 종교, 저작권법에 저촉되지 않는 글로 자원봉사로 운영됩니다.
번호 | 제목 | 첨부파일 | 등록자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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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시) 홍(紅) | 이도룡 | 2016-11-18 | 458 | |
317 | (시) 사람빛 | 이도룡 | 2016-11-17 | 423 | |
316 | 하루살이 인생살이 이야기, 작성자 : 이형문 | 총무과 | 2016-11-14 | 630 | |
315 |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 이도룡 | 2016-11-13 | 790 | |
314 | 한 발자국의 소중함 | 이도룡 | 2016-11-11 | 470 | |
313 | 싱숭생숭할 때 어떻게 푸십니까? 작성자: 이도룡 | 총무과 | 2016-11-07 | 834 | |
312 | 참된 행복(幸福)이란?, 작성자 : 이형문 | 총무과 | 2016-10-24 | 525 | |
311 |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의 상징 | 이형문 | 2016-09-19 | 601 | |
310 | 흔들리며 살아가는 인생 | 이형문 | 2016-07-28 | 654 | |
309 | 부드러운 말과 행동은 정(情)을 듬뿍 남긴다 | 이형문 | 2016-06-13 | 730 | |
308 |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가 중요하다 | 이형문 | 2016-04-11 | 829 | |
307 | 겸손과 오만 | 이형문 | 2016-01-22 | 919 | |
306 |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며 | 이형문 | 2015-12-31 | 769 | |
305 | 을미년 청말 띠 한 해의 보람 | 이형문 | 2015-12-18 | 825 | |
304 | 사소한 오해로 생겨난 불신 | 이형문 | 2015-11-23 | 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