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실농박에서의 하룻밤
- 작성일
- 2022.10.16 16:05
- 등록자
- 신용선
- 조회수
- 50
국내에서는 생전처음 홈스테이를 해보았습니다.
처음이라 조금은 걱정스러웠지요.
그러나 따뜻한 주인내외분의 환대에
친척집에나 다니러온 듯한 기분이 들었고요.
정성스럽고 맛깔난 식사는
뭐라 더할 말씀이 없도록 맛나고 감사했습니다.
직접 농사지으신 단감을 선물로 받고는
별로 겪어보지 않은 다정한 마음에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강진에 다시 와서
느릿느릿 이 곳을 걷고 즐겨보고 싶습니다.
두분께 거듭 감사드리며
조만간 다시 뵙게되기를 바랍니다.
처음이라 조금은 걱정스러웠지요.
그러나 따뜻한 주인내외분의 환대에
친척집에나 다니러온 듯한 기분이 들었고요.
정성스럽고 맛깔난 식사는
뭐라 더할 말씀이 없도록 맛나고 감사했습니다.
직접 농사지으신 단감을 선물로 받고는
별로 겪어보지 않은 다정한 마음에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강진에 다시 와서
느릿느릿 이 곳을 걷고 즐겨보고 싶습니다.
두분께 거듭 감사드리며
조만간 다시 뵙게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