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집처럼 편안한 힐링하우스
- 작성일
- 2021.11.04 16:58
- 등록자
- 조윤희
- 조회수
- 30
첨부파일(2)
-
이미지 1636012288531-5.jpg
17 hit/ 2.73 MB
-
이미지 1635467040160.jpg
20 hit/ 2.80 MB


아침마다 정성으로 차려주신 밥상은 먹을 때마다 건강해지는 소리가 똑똑 똑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쭈꾸미 숙회와 전복된장국 직접 기르고 건조시켜서 맛있게 조리 해주신 온갖 나물들 잘 먹었습니다.
체크아웃 할 때는 농사 지으신 단호박까지 주셔서
두 손 무겁게가져왔습니다.
신오자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하는자녀분들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