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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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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예방가이드 OPS

온열질환

온열질환은 무엇인가요?
정의
  • 열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 온열질환은 두통, 어지럼,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분류
온열질환 분류 안내표로 구분, 주요특성, 질병코드 항목으로 구성된 표
구분 주요 특성 질병코드
열사병 (Heat stroke)
  • 고열(≥40℃)
  • 건조하고 뜨거운 피부(땀이 나는 경우도 있음)
  • 의식을 잃을 수 있음(중추신경 이상)
    * 신속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음
T67.0
열탈진 (Heat exhaustion)
  • 땀을 많이 흘림(≤40℃)
T67.3
  • 힘이 없고 극심한 피로(탈수 및 전해질 소실)
T67.4
  • 창백함, 근육경련
T67.5
열경련 (Heat cramp)
  • 근육경련(어깨, 팔, 다리, 복부, 손가락)
T67.2
열실신 (Heat syncope)
  • 어지럼증
  •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음(뇌허혈 상태)
T67.1
열부종 (Heat edema)
  • 손, 발이나 발목이 부음
T67.7
기타
  • 기타 열 및 빛의 영향
T67.8
  • 상세불명의 열 및 빛의 영향
T67.9

* 제8차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8) 기준

참고
흔히 사용하는 일사병(日射病, sunstroke)은 열탈진과 비슷한 의미나 온열질환을 통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기도 하며, 외국에서는 일사병을 열사병과 동일하게 사용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 책자에서는 '일사병' 대신 공식적인 의학 용어인 '열사병', '열탈진' 등을 사용하였습니다.
온열질환에 취약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 노인
    • 노인은 땀샘의 감소로 땀 배출이 적어지고 체온 조절기능이 약하며, 온열질환을 인지하는 능력도 약해지므로 온열질환에 취약합니다.
    •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더위로 인해 그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 어린이
    • 어린이는 성인보다 신진대사율이 높아 열이 많고, 체중 당 체표면적비가 커 고온 환경에서 열 흡수율이 높습니다.
    • 반면, 체온 조절기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땀 생성 능력이 낮고 열 배출이 어려워 온열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 심뇌혈관질환자
    • 심뇌혈관질환자는 땀 배출로 체액이 감소하면 떨어진 혈압을 회복하기 위해 심박동수, 호흡수가 증가하여 심장에 부담이 늘어나고 탈수가 급격하게 진행되므로 온열질환에 취약합니다.
    • 또한, 땀 배출로 수분이 손실되면서 혈액의 농도가 짙어지면 혈전이 생길 수 있으며, 혈전이 뇌혈관을 막아 뇌졸중이 생기거나 심장의 관상동맥을 막아 심근경색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고혈압 환자
    • 여름철에는 정상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의 수축과 이완이 활발히 일어나는데, 이는 고혈압환자에게 급격한 혈압변동(혈압이 오르내리는 현상)으로 혈관에 부담이 되므로 여름철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주지 않으면 혈액의 농도가 짙어져 혈압이 상승할 수 있는데, 뇌경색과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저혈압 환자
    • 여름철에는 인체가 체온을 낮추기 위해 말초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압을 낮추기 때문에 저혈압환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 당뇨병 환자
    • 땀 배출로 수분이 많이 빠져 나갈 시 혈당량이 높아져 쇼크를 일으킬 수 있고 자율신경계 합병증으로 체온 조절기능이 떨어져 온열질환의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 평소 혈당 조절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더운 날 운동을 하면 탈수가 쉽게 오고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신장질환자
    • 더운 날씨에 한꺼번에 너무 많은 물을 마시면 부종이나 저나트륨 혈증이 발생하여 어지럼증(현기증), 두통, 구역질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여름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기타 취약한 사람
    • 음주자, 장애인, 빈곤자, 노숙자, 독거노인 등 사회적으로 고립된 경우, 고온 환경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들은 외부 온도변화에 대해 스스로 인지하기 어렵거나, 적절한 냉방을 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

열사병

열사병은 무엇인가요?
정의
  • 열사병은 체온을 조절하는 신경계(체온조절 중추)가 외부의 열 자극을 견디지 못해 그 기능을 상실한 질환입니다.
  • 열사병은 다발성 장기손상 및 기능장애 등의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고 치사율이 높아 온열질활 중 가장 위험한 질환입니다.
주요증상
  • 중추신경 기능장애(의식장애/혼수상태)
  • 건조하고 뜨거운 피부(>40℃)
    ※ 땀이 나는 경우도 있음
  • 심한 두통
  • 오한
  • 빈맥, 빈호흡, 저혈압
  • 합병증*
    * 혼수, 간질발작, 횡문근 융해증, 신부전, 급성호흡부전증후군, 심근손상, 간손상, 허혈성 장손상, 췌장손상, 범발성 혈관 내 응고장애, 혈소판 감소증 등
  • 메스꺼움
  • 어지럼증(현기증)
열사병은 어떻게 조치해야 하나요?
  • 119에 즉시 신고하고 아래와 같이 조치합니다.
    •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깁니다.
    • 환자의 옷을 느슨하게 하고 환자의 몸에 시원한 물을 적셔 부채나 선풍기 등으로 몸을 식힙니다.
    • 얼음주머니가 있을 시 목, 겨드랑이 밑, 서혜부(대퇴부 밑, 가랑이 관절부)에 대어 체온을 낮춥니다.
      ※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음료를 마시도록 하는 것은 위험하니 절대 금지합니다.
열사병 환자의 체온을 낮추기 위해 알코올을 뿌려도 되나요?
  • 알코올을 몸에 뿌리면 과도한 열손실로 오한을 초래할 수 있으며, 확장된 피부 혈관을 통해 알코올이 독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 열사병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있다면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것이 최우선의 응급조치입니다.

열탈진

열탈진은 무엇인가요?
정의
  • 열탈진은 땀을 많이 흘려 수분과 염분이 적절히 공급되지 못하는 경우 발생합니다.
주요증상
  • 땀을 많이 흘림(과도한 발한)
  • 차고 젖은 피부, 창백함
  • 체온은 크게 상승하지 않음(≤40℃)
  • 극심한 무력감과 피로
  • 근육경련
  • 메스꺼움 또는 구토
  • 어지럼증(현기증)
열탈진은 어떻게 조치해야 하나요?
  • 시원한 곳 또는 에어컨이 있는 장소에서 휴식합니다.
  • 물을 섭취하여 수분을 보충해줍니다.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에는 이온음료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과당함량이 높은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 증상이 1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회복되지 않을 경우,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적절한 진료를 받습니다.
    • 병원에서 수액을 통해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합니다.
열사병·열탈진은 어떻게 다른가요?
  • 열사병은 체온이 매우 높고(40℃ 초과) 의식이 떨어지는 경우이고, 열탈진은 땀을 과도하게 많이 흘려 무기력한 경우 입니다.
  • 특히, 열사병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119에 즉시 신고 하는 등의 응급조치가 필요합니다.
열사병·열탈진을 분류해 정보를 제공하며 구분, 주요특성, 질병코드 항목으로 구성된 표
구분 열사병 열탈진
의식 없음 있음
체온 40℃ 초과 정상체온이거나 약간 높은 경우(40℃ 이하)
피부 건조하고 뜨거움 (땀이 나는 경우도 있음) 축축하고 땀이 많이 남
기타 증상 메스꺼움, 구토, 두통, 무력감, 어지럼증 메스꺼움, 구토, 두통, 무력감, 어지럼증
응급조치 119에 즉시 신고, 환자의 체온을 낮춤 시원한 곳에서 휴식, 수분 섭취

열경련

열경련은 무엇인가요?
정의
  • 땀을 많이 흘릴 경우, 땀에 포함된 수분과 염분이 과도하게 손실될 수 있습니다.
    • 열경련은 체내 염분(나트륨) 또는 칼륨, 마그네슘 등이 부족하여 근육경련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 특히 더운 환경에서 강한 노동이나 운동으로 발생합니다.
주요 증상
  • 근육경련(종아리, 허벅지, 어깨 등)
열경련은 어떻게 조치해야 하나요?
  • 시원한 곳에서 휴식합니다.
  • 물을 섭취하여 수분을 보충해줍니다.
    ※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에는 이온음료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과당함량이 높은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 경련이 일어난 근육을 마사지합니다.
    ※ 경련이 멈추었다고 해서 바로 다시 일을 시작하지 말고 근육부위를 마사지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 아래의 경우, 바로 응급실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합니다.
    • 1시간 넘게 경련이 지속
    • 기저질환으로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
    • 평상 시 저염분 식이요법을 한 경우

열실신

열실신은 무엇인가요?
정의
  • 체온이 높아지면 열을 외부로 발산하기 위해 체표면의 혈액량은 늘어나고 심부의 혈액량은 감소하게 됩니다.
    • 열실신은 뇌로 가는 혈액량이 부족하여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경우를 말합니다.
    • 주로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일어나거나 오래 서 있을 때 발생합니다.
주요 증상
  • 실신(일시적 의식소실), 어지럼증
열실신은 어떻게 조치해야 하나요?
  • 시원한 장소로 옮겨 평평한 곳에 눕힙니다.
    • 다리를 머리보다 높은 곳에 둡니다.
  • 의사소통이 가능할 경우, 물을 천천히 마시도록 합니다.

열부종

열부종은 무엇인가요?
정의
  • 체온이 높아지면 열을 외부로 발산하기 위해 체표면의 혈액량은 늘어나고 심부의 혈액량은 감소하게 됩니다.
    • 이런 상태에서 오래 서있거나 앉아있게 되면 혈액 내 수분이 혈관 밖으로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부종(몸이 붓는 증상)을 뜻합니다.
주요 증상
  • 손, 발이나 발목의 부종
열부종은 어떻게 조치해야 하나요?
  • 시원한 장소로 옮겨 평평한 곳에 눕힙니다.
    • 부종이 발생한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둡니다.
담당부서
인구정책과 일자리청년팀
전화
061-430-3087
최종업데이트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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