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갤러리입니다.
  • 강진의 다양한 군정활동 모습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강진의 군정 이모저모를 직접 열람하세요~!

벼농사 준비로 분주한 들판

벼농사 준비로 분주한 들판2006-04-27
변덕스런 날씨가 물러가고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5일 강진 성전의 들판에서는 따스한 봄 볓 아래 농민들이 정성들여 만든 모판을 못자리에 설치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멀리 월출산이 보이고 가장 큰 논농사를 준비하는 진지한 농부들의 마음과 함께 어우러져 평화로운 농촌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우승컵을 안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강진중학교 축구 선수들

우승컵을 안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강진중학교 축구 선수들2006-04-24
우승컵을 안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강진중학교 축구 선수들

우승 헹가래를 하고 있는 강희철 강진중학교 감독과 선수들

우승 헹가래를 하고 있는 강희철 강진중학교 감독과 선수들2006-04-24
우승 헹가래를 하고 있는 강희철 강진중학교 감독과 선수들

강진군, 국내 유일의 벽화 박물관 개관식 가져

강진군, 국내 유일의 벽화 박물관 개관식 가져2006-04-24
- 35억 들여 완벽한 벽화 보존처리 후 전시 - 한국 미술사의 중요한 사료로 인정받아 오던 강진 무위사의 벽화들을 안전하게 보관 관리할 수 있는 벽화보존각인 성보박물관이 착공 4년 만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87년전 그 날의‘함성’다시 외쳤다.

87년전 그 날의‘함성’다시 외쳤다.2006-04-24
- 강진 4. 4 독립만세운동 재현 - “대한독립만세”가 전국을 메아리치던 1919년. 강진에서는 26명이 투옥되고 수백명이 다치는 강렬한 만세운동이 있었다. 강진 장날인 4월 4일을 기해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은 전남 지역의 3.1 독립운동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의 기념비적인 사건으로 그 뜻을 새롭게 정립하고자 87년만에 재현됐다.

잠자고 있는 예술작품에 혼을 실어 군민의 품으로...

잠자고 있는 예술작품에 혼을 실어 군민의 품으로...2006-04-11
강진군립도서관(관장 박석진)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강진읍 남성리 출신 공예작가 이웅씨의 작품 2점을 기증받아 도서관 본관 1층 로비 공간에 전시하여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洛花유감

洛花유감2006-04-11
봄이 절정을 향해 가고 있어 슬퍼서인지 우거진 동백 숲 사이로 붉은 동백꽃이 쉼 없이 나무에서 떨어져 내리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 151호로 지정된 강진의 백련사 동백림은 4ha의 넓은 면적에 1,500 그루의 동백이 자생하여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마치 붉은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이 떨어진 꽃잎들로 장관을 이룬다.

벚꽃의 유혹

벚꽃의 유혹2006-04-11
강진의 보은산 자락인 군동면 금곡사 주변 도로에 벚꽃이 피어 산기슭의 흐드러진 진달래와 어우러져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강진읍에서 까치내재 정상을 지나 작천면에 이르는 9㎞의 구간에 조성된 이 벚꽃도로는 지난‘91년과‘92년 2회에 걸쳐 강진군청 직원들이 5년생 왕벚나무를 심어 가꾸어 왔다.

새집증후군 예방 생활원예 교육 큰 인기

새집증후군 예방 생활원예 교육 큰 인기2006-04-11
강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광석)는 지난 6일 강진읍내 아파트 거주 주부 20명을 대상으로 전남농업기술원 차성충 교수를 초빙,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한 생활원예 교육을 실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손끝 마술사 청자사업소 방 진영 성형사 대한명인 추대

손끝 마술사 청자사업소 방 진영 성형사 대한명인 추대2006-03-31
강진군고려청자사업소(소장 박재룡)에 근무하는 손끝 마술사 방진영(60세)성형사가 사단법인 대한신문화예술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대한명인으로 추대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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