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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이 낙화하여 바닥에 빨갛게 깔려있는 동백림을 두명의 여성이 웃는 얼굴로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3. 11. 꽃길만 걸어요2020-03-12
반짝 추위가 찾아온 지난 11일 백련사 동백림(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천연기념물 제151호)이 낙화한 동백꽃으로 붉은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백련사 동백림은 천년고찰 백련사 경사지 5.2ha의 면적에 자생하고 있는 7,000여 그루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어 4월 초까지 동백꽃이 반겨주는 곳이며 다산초당으로 가는 오솔길은 자연..

산수유 꽃망울 뒤로 정자에 올라가있는 아름다운 여성들이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2. 25. 봄비 반기는 산수유2020-02-26
차분하게 봄비가 내린 지난 25일 사투리박물관으로 잘 알려진 전남 강진군 병영면 장강로 ‘와보랑께 박물관’ 정자 마당의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려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모두 4개의 전시공간이 마련된 와보랑께 박물관은 민속용품과 전라도 사투리, 지금은 볼 수 없는 옛 생활·교육·농사용품, 한글그림과 체험학습장, 그림과 특별전시장이 마련되어 어른..

갯벌위에 흰색 큰고니 무리가 모여있고 앉거나 서서 휴식을 하고 있는 모습이고 주변에 갈색의 작은 새들도 보인다.

2. 20. 봄볕 즐기는 고니2020-02-25
지난 20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청정해역 강진만에서 월동 중인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가 썰물로 드러난 갯벌위에서 따사로운 봄볕을 받아가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다.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 우수(雨水)인 지난 19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시문학파기념관 화단의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려 기습한파가 물러난 따뜻한 날씨와 어우러져 봄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2. 19. 우수(雨水)에 핀 매화2020-02-25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 우수(雨水)인 지난 19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시문학파기념관 화단의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려 기습한파가 물러난 따뜻한 날씨와 어우러져 봄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때늦은 추위가 이어진 지난 18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남마을에서 바라본 남도명산 월출산이 밤새 내린 눈으로 단장해 시린 겨울하늘과 어우러져 겨울정취를 물씬 풍겨주고 있다.

2. 18. 눈이 그린 풍경2020-02-25
때늦은 추위가 이어진 지난 18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남마을에서 바라본 남도명산 월출산이 밤새 내린 눈으로 단장해 시린 겨울하늘과 어우러져 겨울정취를 물씬 풍겨주고 있다.

지난해 연말부터 구경 못했던 눈이 쏟아진 지난 17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천년고찰 무위사 극락보전(국보 제13호) 앞마당의 홍매화가 만발해 때늦은 눈과 어우러져 한겨울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2. 17. 설중매(雪中梅) 홍매화가 전하는 춘래불사춘(春來..2020-02-18
지난해 연말부터 구경 못했던 눈이 쏟아진 지난 17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천년고찰 무위사 극락보전(국보 제13호) 앞마당의 홍매화가 만발해 때늦은 눈과 어우러져 한겨울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기습한파가 주춤해진 지난 10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 동백림(천연기념물 제151호)이 붉게 물든 동백으로 장관을 이룬 가운데 끈질긴 훼방꾼 직박구리를 피해 동백꽃 속의 꿀을 탐하는 동박새의 숨바꼭질이 바쁘게 이어지고 있다.

2. 10. 동박새의 꿀 잔치2020-02-12
기습한파가 주춤해진 지난 10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 동백림(천연기념물 제151호)이 붉게 물든 동백으로 장관을 이룬 가운데 끈질긴 훼방꾼 직박구리를 피해 동백꽃 속의 꿀을 탐하는 동박새의 숨바꼭질이 바쁘게 이어지고 있다.

입춘(立春)을 시샘하는 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입춘을 하루 앞둔 지난 3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국보사찰 무위사 경내의 홍매화가 예년보다 일찍 꽃망울을 터트려 다가오는 봄을 반기고 있다.

2. 3. 천년고찰 홍매화 활짝2020-02-07
입춘(立春)을 시샘하는 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입춘을 하루 앞둔 지난 3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국보사찰 무위사 경내의 홍매화가 예년보다 일찍 꽃망울을 터트려 다가오는 봄을 반기고 있다.

평년기온을 훨씬 웃도는 가운데 차분하게 겨울비가 내린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남해안 생태자원의 보고(寶庫)인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 생태공원’을 찾은 탐방객들이 궂은 날씨에도 갈대 숲 사이의 데크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있다.

1. 27. 겨울비 내리는 날2020-01-31
평년기온을 훨씬 웃도는 가운데 차분하게 겨울비가 내린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남해안 생태자원의 보고(寶庫)인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 생태공원’을 찾은 탐방객들이 궂은 날씨에도 갈대 숲 사이의 데크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있다.

경자년(庚子年) 흰 쥐의 해 첫 날 전남 강진군 군동면 탐진강 하류에서 겨울을 나는 큰고니(천연기념물 제 201-2호)가 새해 꿈과 희망을 전하듯 수면 위를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1. 1. 날아라, 경자년!2020-01-02
경자년(庚子年) 흰 쥐의 해 첫 날 전남 강진군 군동면 탐진강 하류에서 겨울을 나는 큰고니(천연기념물 제 201-2호)가 새해 꿈과 희망을 전하듯 수면 위를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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