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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의 다양한 군정활동 모습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강진의 군정 이모저모를 직접 열람하세요~!

텅텅빈 논 위로 논갈이를 하고있는 농기계가 작업중인 모습이고 그 앞으로는 하얗고 붉은 꽃들이 흐드러지게 펼쳐져있는 모습이다.

5. 20. 소만(小滿)들판2020-05-25
여름이 시작되고 본격적인 농사의 시작을 알린다는 절기 소만(小滿)인 지난 20일 전남 강진군 들판이 쾌청한 날씨 속에 농사준비를 하는 농부들의 논갈이가 한창이다.

길가 양옆으로 이팝나무가 있고 그 앞으로 텅빈 논위로 트랙터가 논갈이 작업을 하고있는 모습이다.

5. 19. 분주한 들판2020-05-20
거센 바람에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지난 19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신풍마을 들판에서 흐드러진 이팝나무를 배경으로 논갈이를 하는 트랙터가 바쁜 농사철이 다가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5.18 역사 왜곡 처벌법 제정하라! 라고 적혀있는 보라색 카드를 들고 사람들이 의자앞에서 일어서서 외치고 있는 모습이다.

5. 18. 5.18민중항쟁 40주년, 5월 정신 계승 다짐2020-05-19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군청 광장에서 5.18 민중항쟁 40주년 기념식이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영령들을 추모한 가운데 5.18역사 왜곡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등 5월 정신 계승을 다짐했다.

전통가옥의 마루에 세명의 사람들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옆으로 빨간 모란이 마당에 피어있는 모습이다.

4. 22. 꽃의 왕, 모란꽃 활짝2020-04-23
지난 22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탑동마을 영랑 김윤식생가(국가 지정 중요민속자료 제252호) 마당의 모란이 마지막 꽃샘추위 속에서도 탐스럽고 커다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봄의 절정을 알려주고 있다.

벤치의 세명의 여성이 앉아있고 뒤로는 진달래꽃이 흐드러지게 펴있는 모습이다. 맨 좌측의 사람이 스마트폰을 들고 셀프 카메라를 촬영 하고 있는 모습이다.

4. 16. 꽃 대궐 여심2020-04-21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16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세계미륵대종 총본산인 남미륵사(주지 법흥스님) 경내가 만개한 서부해당화, 철쭉, 진달래의 화사한 꽃 잔치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병영면 실내 게이트볼장에서 투표를 하고있다는 알림판이 건물벽에 붙어있고 그 옆으로 오토바이를 탄 두명의 사람이 투표소 방향쪽으로 가고 있는 모습이다.

4. 15. 소중한 한 표2020-04-16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지난 15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군민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투표소가 마련된 실내게이트볼장으로 향하고 있다.

좌측에는 시문학파 기념관 명판이 크게 솟아있고 그 옆으로는 시문학파 3인상이 있다. 동상의 사람들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으며 뒤로 세명의 사람이 마스크를 쓰고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4. 13. 코로나, 이길 수 있습니다2020-04-16
코로나-19 팬데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930년 현대시의 출발점이 된 시문학파를 기리기 위해 들어선 대한민국 유일의 유파(流派)문학관인 시문학파기념관(전남 강진군 강진읍 탑동마을) 마당의 영랑 김윤식, 정지용, 용아 박용철 등 시문학파 3인상도 마스크를 쓴 채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을 전달하고 있다.

길가에 벚꽃이 피어있고 그 앞으로 들판이 펼쳐져있다. 농부 한명은 경운기를 운전하고 있고 두명의 농부는 농사도구를 들고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4. 6. 꽃비가 내리던 날2020-04-07
주말 반짝 추위가 물러나고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6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들판에서 화사한 벚꽃이 흩날리는 가운데 구슬땀을 흘려가며 농사준비를 하는 농부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높은 하늘에 키큰 벚꽃나무들로 수놓아져있는 듯한 아름다운 봄 풍경아래로 두명의 사람이 벚꽃을 감상하며 걷고 있는 모습이다.

3. 31. 봄바람 휘날리며...2020-04-06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31일 삼십리 벚꽃 길로 유명한 전남 강진군 군동면 금곡사 주변 왕벚나무가 새하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코로나19의 우울함을 달래주듯 화사한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진달래 군락지에 진달래가 막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모습으로 자주색으로 물들어있고 멀리 바위산이 높게 솟아 있고 그 아래로 작은 정자가 보인다.

3. 30. 연분홍으로 갈아입은 주작산(朱雀山)2020-04-06
따스한 봄 날씨가 이어진 지난 30일 전남 강진군 신전면 주작산(475m) 진달래 군락지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해 연분홍 물감을 뿌려놓은 듯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봉황이 날개를 활짝 펴고 나는 듯하다하여 주작산(朱雀山)이라 부르는데 등산이 쉽지 않은 긴 바위능선과 함께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매력이 있어 등산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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