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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의 다양한 군정활동 모습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강진의 군정 이모저모를 직접 열람하세요~!

산너머 해가 숨어있지만 붉은 빛으로 물든 하늘과 바닷가

12.26 저무는 무술년2018-12-26
어촌체험마을로 잘 알려진 전남 강진군 마량면 서중마을 바다가 다사다난했던 무술년 한해를 되돌아보라는 듯 차분한 낙조로 일몰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잔잔한 물위로 흰색 큰고니 들이 물길을 따라 여유를 즐기고 있다.

12.12 백조(白鳥)의 망중한2018-12-12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 2일 청정해역인 전남 강진군 강진만(灣)에 월동 둥지를 튼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가 한가로이 노닐고 있다.

감나무에 열린 맛있게 익은 붉은 홍시를 먹고있는 직박구리

11.27 직박구리의 홍시 만찬2018-11-27
지난 2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의 한 농가마당의 감나무를 찾은 직박구리가 잘 익은 홍시만을 골라가며 배를 채우고 있다.

물이 빠진 저수지에서 바닥을 가르며 메기를 잡는 어부들

11.12 가래치기 장관2018-11-12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그친 지난 9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중고저수지에서 물이 빠진 저수지 바닥을 가래로 쳐가며 맨손으로 붕어, 가물치, 메기를 잡아 올리는 300여 수렵가들의 얼굴에 미소가 끊이지 않고 있다.

고택 마루에서 학생들이 직접만든 메주를 들고 행복해하며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11.12 메주 만들기 재밌어요!2018-11-12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차분하게 내린 지난 8일 전통된장마을인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 백정자씨(식품명인 제65호) 고택 마루에서 장성 하이텍고등학교 학생들이 메주 만들기 체험에 푹 빠져 있다.

갯벌위 하얀 고니들이 월동을 위해 모여 노닐고 있다.

11.12 강진만(灣)에 날아든 겨울 손님2018-11-12
겨울로 들어선다는 절기 입동(立冬)을 하루 앞둔 지난 6일 전남 강진군 칠량면 청정해역 강진만(灣)에 월동을 위해 날아든 겨울진객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가 한가로이 노닐고 있다.

특러위에 쌀포대를 가득 싣고 서있는 차량들

11.12 강진군, 2018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본격시작!2018-11-12
강진군은 2018년산 공공비축미(건조벼)를 11월 6일 도암면 계라농협창고에서 매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에서 이달 27일까지 마무리 한다.

저수지 표면위로 가을빛으로 물든 수인산의 모습이 투영돼 한폭의 그림처럼 비춰지고 있다.

11.2 가을옷 입은 수인산2018-11-02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지난 30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홈골 저수지가 가을 옷으로 단장을 마친 수인산이 투영돼 한 폭의 그림처럼 보인다.

갈대축제 무대위에 합창단이 악보와 하얀 드레스를 입고 지휘자를 보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11.2 강진군민자치대학 음악대학 학생들의 멋진 실력2018-11-02
제3회 강진만(灣) 춤추는 갈대축제가 열리고 있는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생태공원에서 강진군민자치대학 음악대학 학생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공연은 색소폰, 아코디언, 오카리나, 우쿠렐레 4종의 악기연주와 합창단의 하모니로 이뤄졌다.

갈대받길 사이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경치를 구경하고 있다.

11.2 춤추는 갈대 사이로2018-11-02
제3회 강진만(灣) 춤추는 갈대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28일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축제장인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하늘거리는 갈대밭 데크 길을 걸으며 저물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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