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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비바람 피해가 예상됐던 제 18호 태풍 ‘미탁’이 큰 피해 없이 지나간 지난 3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옥전마을 들판을 찾은 이승옥 강진군수가 침수가 잦은 80Ha 농경지의 반복피해 예방을 위해 관계공무원들에게 하천준설과 배수펌프장 신설을 위한 사업비확보를 주문하고 있다.

10. 3. 상습침수지구 해결합시다.2019-10-03
강한 비바람 피해가 예상됐던 제 18호 태풍 ‘미탁’이 큰 피해 없이 지나간 지난 3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옥전마을 들판을 찾은 이승옥 강진군수가 침수가 잦은 80Ha 농경지의 반복피해 예방을 위해 관계공무원들에게 하천준설과 배수펌프장 신설을 위한 사업비확보를 주문하고 있다.

전남 강진군청의 10월 조회가 열린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달 임용된 공직 새내기들에 대한 환영행사가 열린 가운데 이승옥 강진군수가 환영의 뜻으로 나눠 준 장미 한 송이를 든 신규 공직자 49명이 자기소개 등 소감발표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0. 1. 공직 새내기들 환영합니다2019-10-03
전남 강진군청의 10월 조회가 열린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달 임용된 공직 새내기들에 대한 환영행사가 열린 가운데 이승옥 강진군수가 환영의 뜻으로 나눠 준 장미 한 송이를 든 신규 공직자 49명이 자기소개 등 소감발표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한 비바람이 예보된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비가 내린 지난 1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평리들판에서 제13호 태풍 ‘링링’때 도복된 벼논을 바라보는 농부의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다.

10. 1. 걱정 또 걱정, 근심 가득한 농부2019-10-03
강한 비바람이 예보된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비가 내린 지난 1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평리들판에서 제13호 태풍 ‘링링’때 도복된 벼논을 바라보는 농부의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다.

올 들어서만 7번째 태풍인 ‘제18호 태풍 미탁’이 오는 2일 남해안에 상륙해 강한 비바람이 예보된 가운데 지난달 30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신학마을 단감나무 밭에서 낙과를 피하기 위해 수확을 서두르는 농부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9. 30. 태풍에 분주한 단감수확2019-10-03
올 들어서만 7번째 태풍인 ‘제18호 태풍 미탁’이 오는 2일 남해안에 상륙해 강한 비바람이 예보된 가운데 지난달 30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신학마을 단감나무 밭에서 낙과를 피하기 위해 수확을 서두르는 농부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지난 2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여성회관 조리실에서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강진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병환) 회원들이 모여 홀로 사는 노인과 저소득 주민 120명에게 나누어 줄 전과 송편, 수정과 등 6가지 명절음식을 만드느라 정성을 다하고 있다.

9. 2. 정 듬뿍 담은 음식 만들기2019-10-03
지난 2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여성회관 조리실에서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강진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병환) 회원들이 모여 홀로 사는 노인과 저소득 주민 120명에게 나누어 줄 전과 송편, 수정과 등 6가지 명절음식을 만드느라 정성을 다하고 있다.

지난 26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만덕산 백련사 배롱나무의 백일홍 꽃이 낙화를 시작해 추수시기가 다가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8. 26. 이 꽃 지면 추수 시작2019-10-03
지난 26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만덕산 백련사 배롱나무의 백일홍 꽃이 낙화를 시작해 추수시기가 다가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뜨거운 여름 햇볕 아래서 백일 동안 피고 지기를 반복한다 해서 붙여진 이름 백일홍이 지면 가을이 들어 벼를 수확한다고 전해진다.

지난 2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여성회관 조리실에서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강진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병환) 회원들이 모여 홀로 사는 노인과 저소득 주민 120명에게 나누어 줄 전과 송편, 수정과 등 6가지 명절음식을 만드느라 정성을 다하고 있다.

9. 2. 정 듬뿍 담은 음식 만들기2019-09-23
지난 2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여성회관 조리실에서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강진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병환) 회원들이 모여 홀로 사는 노인과 저소득 주민 120명에게 나누어 줄 전과 송편, 수정과 등 6가지 명절음식을 만드느라 정성을 다하고 있다.

지난 26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만덕산 백련사 배롱나무의 백일홍 꽃이 낙화를 시작해 추수시기가 다가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8. 26. 이 꽃 지면 추수 시작2019-09-23
지난 26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만덕산 백련사 배롱나무의 백일홍 꽃이 낙화를 시작해 추수시기가 다가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뜨거운 여름 햇볕 아래서 백일 동안 피고 지기를 반복한다 해서 붙여진 이름 백일홍이 지면 가을이 들어 벼를 수확한다고 전해진다.

아침기온이 20도 아래로 떨어진 지난 19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상공을 지나는 비행기와 저무는 달이 어우러져 성큼 다가선 가을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8. 19 가을 성큼2019-09-23
아침기온이 20도 아래로 떨어진 지난 19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상공을 지나는 비행기와 저무는 달이 어우러져 성큼 다가선 가을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또다시 폭염이 맹위를 떨친 지난 13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산 자락의 천년고찰 백련사(白蓮寺) 만경루(萬景樓) 앞 배롱나무가 핑크빛 꽃으로 화사한 단장을 마쳐 늦여름 정취의 백미를 보여주고 있다.

8. 13. 늦여름 정취 백미, 백련사 백일홍 만개2019-09-23
또다시 폭염이 맹위를 떨친 지난 13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산 자락의 천년고찰 백련사(白蓮寺) 만경루(萬景樓) 앞 배롱나무가 핑크빛 꽃으로 화사한 단장을 마쳐 늦여름 정취의 백미를 보여주고 있다. 만덕산 백련사는 고려와 조선시대 8국사와 8대사가 머물렀던 도량이며 백련결사를 일으킨 유서 깊은 사찰로 주변 5.2ha 면적에 자생하는 7천 여 그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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