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5. 기억하고 새기겠습니다

작성일
2020.06.08 17:53
등록자
김진
조회수
133
첨부파일(1)
충혼탑 관장의 기념탑앞에서 군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의자에 앉아 있고 그 앞으로 태극기 모양의 바람개비 2개가 돌아가고 있는 모습.

제65회 현충일인 지난 6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보은산 충혼탑 광장에서 추념식이 경건한 분위기 속에 엄수된 가운데 참석한 300여 명의 보훈가족과 군민들이 독립과 호국의 뿌리를 만들어 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역사에 새길 것을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