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22. 꽃의 왕, 모란꽃 활짝

작성일
2020.04.23 17:05
등록자
김진
조회수
166
전통가옥의 마루에 세명의 사람들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옆으로 빨간 모란이 마당에 피어있는 모습이다.

지난 22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탑동마을 영랑 김윤식생가(국가 지정 중요민속자료 제252호) 마당의 모란이 마지막 꽃샘추위 속에서도 탐스럽고 커다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봄의 절정을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