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8. 어머니의 가을맞이

작성일
2019.09.23 14:40
등록자
김진
조회수
186
첨부파일(1)
가을로 접어든다는 절기 입추(立秋)인 지난 8일 메주, 된장, 고추장 등 전통 장류를 생산하는 전통된장마을인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 백정자(81세, 식품명인 제65호)씨가 밭에서 따온 고추를 말리고 있다.

가을로 접어든다는 절기 입추(立秋)인 지난 8일 메주, 된장, 고추장 등 전통 장류를 생산하는 전통된장마을인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 백정자(81세, 식품명인 제65호)씨가 밭에서 따온 고추를 말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