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강진소개 > 멀티미디어 > 포토뉴스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56 hit/ 1.18 MB
다운로드
주춤한 장맛비에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 28일 전남 강진군 신전면 석천마을 앞 강진만(灣)이 자욱한 안개로 뒤덮힌 가운데 바닷일을 마치고 들어오는 배가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결과보기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